My bicycle 찬이의 일상

오늘도 술한잔을 하고 지금 몇자 적어본다.

술먹기 전에 1시간 반가량 잔거를 탔다. 집에서 출발
여우고개 춘천실고 고탄과 지내리가 만나는길에서 다시 집으로....
중간에 춘천하와이던가? 전나무길에서 잔거를 찍었다.

내 사진기는 무거워 동생의 사진기를 들고 갔는데.... 동생사진기에 다음과 같은 그림이 있었다.

이쉐이 힘든일이 있지만 나름대로 잘 이겨내고 있는것 같다.
난 동생을 믿는다. 이넘은 동생이지만 생각하는것은 나보다 어리지 않다.  나보다 한수위일경우가 많았었으리라..

그림도 좀 그리네... 힘내고 생각하는일 모든지 이뤘으면 한다.

요즘은 잔거에 빠졌다. Well being.이 화두인 요즘. 한식요리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학원열심히 다니고...
해외여행을 자전거로 하기위해 엔진 업그래이드중이다.....
열심히 살자...
술!!!! 깨기전에 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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