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끔찍한 것은 4년 10개월 남았다는것이다. ETC

진리만을 가르쳐야 하는 교사입장에서 작금의 사태를 보고만 있어야 할까?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2mb를 보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되고 있는것은 왜 일까?
시험문제 출제를 잘못했을 때 최고, 최선의 해결책은 잘못 출제되었다고 학생에게 공고하고 복수정답이던지 전부정답이던지를 결정하고 사과하는것이다.
그러나 멍박이는 이 간단한 진리마저 모르고 있는것일까? 왜 이리 자꾸 우길까?
70-80년대 국민들은 무식하고 무지몽매해서 가르켜주는대로 이해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현 21세기에는 전 세계의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파되고 몇년전에 한말도 동영상으로 증거를 찾을 수 있다.
오리발을 내미는 것은 언발에 오줌넣기다.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단것을 의미한다.
계진아저씨도 멍박아저씨도 이젠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고 80년대 군사 정권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이다. 틀렸으면 인정하고 잘못을 구해라. 2mb야 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촛불집회하러 뛰쳐나가는줄 아냐?
교사로서 학생에게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안했다. 똑똑한 학생들 내가 한마디 안해도 뭐가 잘못됐는지 잘 알고 있다. 적어도 2mb보다 똑똑하단 말이외다.
사태파악하고 빨리 무릎굻고 사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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