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Activity in Teens Linked to Mental Skills Late in Life
VOA News 조회 수 1996 추천 수 0 2010.10.16 22:43:23
Physical Activity in Teens Linked to Mental Skills Late in Life (06 July 2010)
10대때 신체적활동이 인행에서 나중에 정신적 능력과 연결됩니다.
This is the VOA Special English Health Report.
이것은 VOA 스페셜잉글리쉬 건강보고서입니다.
How active you are early in life may affect how able-minded you are late in life. That was the finding of a new study of cognitive impairment, or a loss in mental abilities.
인생 초기에 당신이 얼마나 활동적인가는 얼마나 나중에 나이가 들어 손상되지 않은 정상의 정신적 능력을 가지는지에 영향을 줄수있다.. 그것은 정신적 능력에 있어 정신적 장애 또는 정신적 능력들에 있어서 손실에 대한 새로운 연구의 결론입니다.
The study involved more than nine thousand women in the United States over the age of sixty-five. They answered questions about their level of physical activity as teenagers and at age thirty, fifty and late in life.
이 연구는 미국에 65세 이상 9000명 이상의 여성을 포함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10대였을때, 30세였을때 50일때 그리고 인생 말년일때(여기서는 65세이상) 그들의 육체적 활동의 수준에 대하여 대답했습니다.
Laura Middleton of the 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er in Canada led the study.
캐나다의 Sunnybrook 건강과학 센터의 Laura Middleton이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LAURA MIDDLETON: "People who were physically active on a regular basis had lower risk of cognitive impairments in late life. But it seemed that teenage physical activity was particularly important in terms of the prevention of cognitive impairments." LAURA MIDDLETON: 꾸준하게 유체적으로 활동적이었던 사람들은 말년에 더 낮은 인지적 장애의 위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십대의 육체적 활동은 인지적 장애 예방의 측면에서 특히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on a regular basis :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cognitive: 인식의, 인식력 있는, 지적·정신적 작용의
impairment: (신체적・정신적) 장애
Speaking by Skype, Laura Middleton noted two long-lasting effects that physical activity can have on teenagers. Exercise could help strengthen the blood vessels that carry blood and oxygen to the brain. Also, physical activity is known to improve the brain's ability to repair itself.
스카이프로 말하면서 Laura Middleton은 신체적 활동이 10대에 대해서 줄수있는 2가지 오래지속되는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운동은 피와 산소를 뇌에 전달하는 혈관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고 또한 신체적 활동은 뇌자체를 회복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ype: 인터넷전화의 일종
vessel: 선박, 그릇, 혈관, 물관
The study is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
이 연구는 미국 노인병학협회의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geriatrics: 노인병학, 노인병치료법
Women who said they were physically active even once a week showed less cognitive impairment as measured by a test. There was not a strong link between the amount of physical activity and the extent of impairment. But the link was strongest among those who were active as teenagers.
그들이 신체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활동적었다고 말했던 여성들은 검사에 의해 측정되었을때 더 적은 지각장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육체적 활동의 양과 장애정도의 관련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십대때 활동적이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강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Laura Middleton says other studies of exercise and cognitive skills have found a stronger link in women than in men. Still, she says, there is no reason to suggest that the finding about teenage physical activity should not apply to men as well.
Laura Middleton이 말하기를 운동과 지각능력에 대한 다른 연구들에 따르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기를 남성에게도 또한 이것을 적용시켜서는 안된다고 암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as well: 마찬가지로, 여전히
Now speaking of teenagers, they were the subject of another new study. It looked at the effects of a later start to the school day.
십대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그들은 또다른 새로운 연구의 주제였습니다. 그것은 학교가는 날에 더 늦게 수업을 시작하는것의 효과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For the study, an independent high school in Rhode Island delayed morning classes from eight o'clock to eight-thirty. The change affected about two hundred students in grades nine through twelve.
그 연구를 위해서 Rhode 섬에 자립고가 아침수업을 8시에서 8:30분으로 늦추었습니다. 그 변화는 9학년에서 12년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affect: 영향을 미치다.
effect: 결과, 효과
In online surveys, students reported feeling less sleepy during the day. They rated themselves as less depressed and more active in school. They also reported sleeping longer on school nights and making fewer tiredness-related visits to the school health center.
온라인 연구에서 학생들은 일과동안 덜 졸리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들은 학교에서 덜 우울하고 더 활동적인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학교가기 전날에 더 오래 잠자고 학교 건강센터에 피곤함과 관련되서 덜 방분한다고 보고했습니다.
rate: 평가하다.
Judith Owens of the Hasbro Children's Hospital led the study. It appears in the 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
Hasbro Children's Hospital의 Judith Owens가 그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이 연구는 소아과& 청소년 의학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The study says class attendance improved. It also says teachers and sports coaches had resisted the change. And administrators had planned to return to the eight o'clock start time after the study. But students and teachers voted to keep the half-hour delay for another term.
그 연구에 따르면 출석률이 증가했고 또한 그 연구에 따르면 교사와 스포츠코치들은 그 변화에 저항해 왔습니다. 그리고 학교행정가들은 연구후에 학교시작시간을 8시로 돌아가기로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과 교사들은 투표해서 다음학기 동안 30분 늦추는 것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attendence: 출석, 참석
administrator: 관리자, 행정관
And that's the VOA Special English Health Report. I'm Shirley Griffith.
그리고 이것은 VOA 스페셜 건강보고서 이고 저는 Shirley Griffit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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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