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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국어영역을 떠나서 모든 영역을 놓고 봤을때 공부방법은 크게 2가지야

학원독학.

여기서 학원이란 말 그대로 전문적인 학원이나 인강, 그영역을 전공하신분에게 과외받는거  이걸 나타내는거고

독학이란 말 그대로 자기 혼자 공부하며 문제집+학교수업+기출+대학생과외 같은것을 받는것이라고 할수 있어

 

뭐가 더 효율적이냐.

내가 볼땐 과목마다 달리 봐야해

수학과 사탐은 학원 공부법이 적당하고

언어는 학원과 독학이 개인차에따라 많이 차이가 나고

 

외국어독학하는것이 좋은거 같애.

 

봐봐. 예를 들어 외국어 인강을 듣는다고 해보자.

단어... 뭐 외우는법같은 부차적인걸 도움받을수도 있지만 결국 외우는건 자기 몫이야.

듣기. 답찾는 포인트 알려주고 이용되는 표현 알려주고... 근데 봐봐

결국 표현 외우고 스크립트보며 듣기 연습하는 건 자기 몫이야. 그리고 요세 책이 좋아서 스크립트에 표현같은것이 뜻과함께 제시되어있기때문에 보기도 좋지

독해, 주어 동사 찾고 수식어 끊고 앞문장 뒷문장 연결해서 유기적으로 읽는것..

결국 자기가 연습해서 자기걸로 만들어야 하는거야. 그리고 막 표현같은거나 해석안되는거 인강보면 막 알려주지. 그럼 우린 그걸 걍 받아적고 외워. 그럼 빠른시간에 많은걸 알수 있지만 기억속에 오래 남진 않는단다... 또한 응용력도 떨어져. 이러면 어떤 지문 어떤 단어 어떤 구문이 나올지 모르는 수능에선 거의 필패야.. 수능2번 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거의 확실해.

 

공부법

 

듣기 

 이건 외국어영역중 가장 올리기 쉬운 부분이야. 듣기를 반이상 틀린다. 그러면 듣기책중에 유형별로 된거 있지. ebs에도 있더라 그거사서 하고 뭐 반이상은 맞는다 싶으면 모의고사식으로 된거 풀어도 되. 

 

책 사면 우선 한 강 쫙풀어봐. 그리고 맞은건 걍 스크립트보면서 한번만 더듣고 치워. 그리고 틀린것 가지고 한번씩만 다시 듣고 풀어봐. (이때 풀기 위해선 맨첨에 메길때 답에는 체크하면 안되겠지?)그럼 또 거기서 틀리고 맞는게 나올거 아니야 맞는건 역시 스크립트 보면서 한번만 더 듣고 치워. 이제 두번이나 틀린것들을 딕테이션 하는거야. 한문장 듣고 받아적고. 다 못적었으면 다시 그문장 듣고 나머지 적고. 이렇게 한달만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해봐 분명 뭔가 들리기 시작할꺼야 ㅎ

 

정리해보자

1.실전처럼푼다

2.답을 메긴다(이때 o,x만 표시하고 틀린거에 정답체크는 x)

3.맞은것은 스크립트를 보면서 한번씩 더듣는다

4.틀린것은 다시한번 들으면서 풀어본다.

5.채점하고 이때 맞은것은 스크립트를 보면서 한번씩 더 듣는다

6.두번이나 틀린것들을 딕테이션한다(짧은문장은 한번 듣고 다 적도록 해보고 좀 길다싶으면 중간에 짤라서 듣고 적고를 반복한다)

 

문법

대부분 3등급이하 학생들은 문법문제를 어려워하는데 사실 문법문제 두문제는 다 맞춰줘야 할만큼 쉬운문제야.

실제로 작년수능에서 오답률 제일 높은게 문법일까? 아니거든. 빈칸이나 다른 독해가 가장 오답률이 높아

문법은 오답률이 작단다.. 이번 고3 6월시험도 마찬가지였지

실제로 평가원 문법문제는 자기가 해석을 잘하고 문장구조를 잘 알고 있고 중요한 문법포인트 몇개만 안다면 다 풀수 있어.

따라서 내가 볼때 5형식이뭐고 분사가 뭐고 관계대명사가 뭔지 거의 모르는 애들은 지금부터 문법책 한권 잡고 떼는게 좋지만

어느정도 안다 싶으면 문법책에 먼저 손델 필요는 없어. 독해하다가 거기 나온 문법포인트를 정리하고 외우는 식으로 하다가

고3이 됬을때라던지 아니면 수능 몇달전에 중요한거 몰아서 쫘아악 하는것이 좋아. 실제로 내가 메가스터디에서 이런식으로 공부했고 지금 내가 과외할때도 학생에게 그렇게 가르치는데 효과가 좋아 ^^

 1.jpg

위 사진이 그 예야. 요세 책이 좋아서 뒤에 해설보면 거기에 쓰인 문법포인트가 있어서 그걸 보고 옮겨 적어도 되.

물론 대학생과외하면 내가 정리해주겠지.

이렇게 적어놓은건 꼭 여러번 보도록!  이걸 다른 노트에 옮겨 적지 않는 이유는

그 문법포인트가 쓰인 문장도 같이 보기위해서지

 

그렇게 정리해가며 고3 후반기쯔음 같이 좀 공부가 된뒤에 문법포인트를 쫙 모은 핵심을 몇주안에 정리를 끝내는거야

아래 사진은 내가 재수할때 9월 인가 10월쯔음 메가스터디에서 하루에 7~8시간씩 3일인가에 끝내는 특강을 들을때 썼던 교재야

엄청 좋은  나만의 비장의 무기이지 ^^

2.jpg

 

독해

별표 2천만개!!!  젤 중요하지. 역시 젤 기본이 되는것이 주어와 동사 찾기,수식어 찾아내기 같은것들이야. 이건 학교에서도 배울거고 시중에 책 찾아보면 설명 잘된것들이 있으니까 자기가 기본이 좀 안됬다 싶으면 기본부터 튼실히 하고 가야겠지

난 재수 시작할때 너무 기본없이 문제만 풀어왔던거 같아서 "ㅇ른독해 ㅇ른독해"(특정상표를말하면안되지-_)라는기본책으로 5형식부터 공부시작했어.

어느정도 기본기가 되있는거 같다 싶으면

문제를 풀어. 여기서 중요한건 문제를 푸는 목적을 알고 가야해. 우리는 실제수능에서 어떤 단어, 어떤 문장구조, 어떤 구문이 나올지 몰라. 만약 한 구문이 그 문장을 이해하는데 핵심이 되는 부분인데 그부분을 모른다... 그럼 난감하지.. 아니 그문제를틀릴거야.  우리가 시험장에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텐데 그 난관중 다수의 난관의 해법을 알고있는 상태가 되어있도록하기위해 우리는 수많은 문제들을 푸는거야. 그러니까 문제를 풀고나서 자기가 해석이 잘 안됬던 문장이나 구문이 나오면 형광펜으로 칠하고 수없이 많이 봐주고 외워줘야 해.

 

실제로 내가 3월달에 메가스터디에서 어떤 선생님 문제집에 그렇기 필기하고 줄쳐뒀던거를 수능치기 하루전날에도 첨부터 끝까지 필기한걸 보며 정리했었어.

3.jpg

 

단어

기초중의 기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

단어는 위의 독해사진에서 보듯이 문제풀다가 모르는게 나오면 그 옆에 적어

이때 연관되는 단어나 동사형 형용사형 명사형 같이 다양한 형태를 한꺼번에 적어놓고 외우는것도 좋은방법이야

자기가 좋다고 생각되는 문제집을 풀때 그렇게 하고

왜 막 학교에서 하는거나 좀 그런.. 음 그러니까 걍 한번풀고 말것들 같은 문제들에서 나온 단어는 따로 단어장에 옮겨 적어서 외우는것도 좋아

4.jpg5.jpg

 

 

이렇게 여러 영역으로 구분해봤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앞에서도 말했듯이 외국어는 학원영역보다는 독학영역에 속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투덜투덜 될텐데... 맞아 확실히 독학은 시간이 좀더 걸리고 많은 집중력을 요하지. 하지만 완성이되었을때 그 어떤 문제로 응용되어 나오더라도 그걸 다 풀어낼수 있는자는 독학형 공부를 한 자야.. 실제로 내가 좀 잘하는 애들이 많은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어릴때 부터 학원뺑뺑이돌며 영어 공부했던애들이 다 실제 수능에서 좋은점수를 받은건 아니야. 그러니 힘들더라도 열심히 해보자.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학생과외도 독학영역에 속하지.

독학으로 하려면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가 필요하고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않는 자여야 하지 그래서 학생들이 과외의 도움을 받는거야.

아 물론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느냐에 따라 달라져. 나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아이가 독학하는데 자료수집이나 방향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그걸 내가 도와주고 잡아주며 자료도 찾아주고 하기때문에 독학에 도움이 되도록 가르치는데,다른 대학생들은 어케하는지 몰겠네 ;

 

어케 도움이 됬는지 모르겠네 다시 읽어보니 별로 두움이 안될거 같기도 하고 ;

 

여튼 나는 대학생활을  1년동안 더 참고 누려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정말 재밌고 좋아 ㅎㅎ 

너희들도 이런날을 누리길 손꼽아 기다리면서 지금 조금 힘든거 참고 견뎌서 멋진 대학생이 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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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만점의 영어고수도 그림책으로 시작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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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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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 고득점 비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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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084

수능 영어듣기 고득점 비결 수능 외국어 듣기 유형은 5가지!… 노하우를 익히면 안 들리는 게 없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심시간 직후 진행되는 외국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이다. 눈을 잠시 감았다 떴을 뿐인데 지문 하나가 통째로 날아갔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익숙한 단어를 기억해 답을 선택했다. 귀를 활짝 열어도, 온 마음을 모아 집중해도 도대체 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채점할 때는 더욱 좌절한다. 막상 스크립트를 확인해보면 초등학생도 알 만한 쉬운 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영어듣기. 못 한다고, 하기 싫다고 안 ...

이렇게하면 크게 효과본다 나만의 영어듣기공부방법 file [2]

  • chanyi
  • 2012-01-16
  • 조회 수 3615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중에 듣기가 아마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학생으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경우에는 듣기가 다른 영역(말하고 읽고 쓰기)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듣기는 꾸준히 시간 투자와 인내력이 반드시 요구가 됩니다. 혹시 요행을 바라지는 않겠지요?? 고등학생의 경우 듣기 학습은 더욱 어려운 것 같더군요. 1. 다른 과목도 함께 학습을 해야하기에 시간 투자 부족 2. 영어 영역중에서 보통 독해(읽고, 쓰기)에 대한 과대한 시간 비중 차지. 3. 야자, 심자학습으로 인해 듣기 환경 조성의 어려...

100% 기억되는 나만의 영단어 암기법 대공개 file [2]

  • chanyi
  • 2012-01-16
  • 조회 수 4380

1단계! 개인적으로, 시중에 파는 단어장보다는 자기가 모르는 단어만 정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중의 단어장을 이용한다면 자기가 아는 단어에는 X표시를 하고 외우세요. 저는 문제집 풀고 단어정리하는 방법으로 1단계를 소개 하겠습니다.^^ 먼저 독해문제집을 풀다 보면 하나의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죠? 문제 풀다가 밑에 단어 정리된 것 보거나 사전 찾는 것은 안 된다는 것 아시죠? 매기고 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그 문제에 모르는 단어에 형광펜으로 눈에 띄게 표시해두고, 지문에 보면 내가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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