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508 2003-06-10

좋은글 삶의 잔잔한 행복 [2]

  • kjj
  • 조회 수 195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

  • 2014-03-03

좋은글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2]

  • kjj
  • 조회 수 248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

  • 2014-03-03

심심타파 유머 [1]

  • jwk
  • 조회 수 382

★ 옛날에 사람만 들어가면 죽어서 나오는 그런 화장실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정수는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가려는데 주위에 있는 화장실이라고는 그 화장실 밖에 없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한참 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변기 밑에서 창백한 손이 올라와서는 스산한 목소리로… '파란 휴지 줄까? 빨간 휴지 줄까? 정수는 겁에 질린 채 조용히 입을 열었다. "닦아~~~~" ★★ 사진 작가인 상우는 시골의 한적한 곳에 집을 사서 조용히 살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복덕방을...

  • 2014-03-02

심심타파 벨소리와 할아버지 [1]

  • jwk
  • 조회 수 222

어느날 손자 철진이와 할아버지가 같은집에서 단둘이 휴일을 보내고 있었다. 할아버지와 철진이는 피자도 시켜먹고 티비도 보면서 쭉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티비를 보다가 할아버지는 낮잠이나자야 겠다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철진이는 계속 티비를 보왔다. 그때. 철진이 핸드폰에 전화벨이 울렸다. 철진이가 제일 싫어 하는 은순이의 전화 였다. 철진이는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았다. 철진이 핸드폰 벨소리는 그 아이 목소리의 "전화바드세여~" 이거였다. 계속 전화 바드세여~ 전화 바드세여~ 이렇게 벨소리가 울려댔고 은순이는 철진이...

  • 2014-03-02

심심타파 로또 1등 당첨금이 올라갈때마다.. [1]

  • jwk
  • 조회 수 542

1. 1등상금 30억이었을때... '쯧쯧...나는 로또복권 같은거 긁는 놈들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어...돈에 환장했냐?" 2. 1등 상금 60억원이 되었을때... "저런 식으로 아무 노력없이 부자가 되면 무슨 보람이 있겠냐? 그런데 세금떼면 순당첨금이 얼마라고 했지? -_- 3. 1등 상금 200억이란 소리가 나왔을때... "몇십만원 어치 사는건 완전히 도박이지만 심심풀이로 한두장 사는건 나쁘지 않은일이지 -_-" 4. 1등당첨금 4백억원에 육박한다는 소리가 들리자.. " <핸드폰으로 동생에게 전화를 하며> 이런x벌놈아! 내가 음력생일 하고 주민...

  • 2014-03-02

심심타파 치환 퇴치법 [1]

  • jwk
  • 조회 수 278

남자들을 믿지 말 것이며 위기 상황에서는 인정사정 없이 격퇴시키라는 요지의 강의가 끝났다. 강사: 거기 학생! 만약 학생이 꽉 끼는 짧은 치마를 입고, 으슥한 골목길을 가는데 치한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하겠어요? 학생: 음, 묘한 눈으로 치한을 쳐다보며 치마를 걷어올리겠어요. 강사: 아니? 뭐라고? 그 다음에는? 학생: 치한에게 애걸하는 목소리로 바지와 팬티를 무릎 밑으로 내리라고 할 겁니다. 강사: 그리고는? 학생: 그 상태에서는 치마를 걷어올린 내가 그 놈보다 더 빨리 뛰지 않겠어요?

  • 2014-03-02

심심타파 드디어 첫경험 ... -.-; [1]

  • jwk
  • 조회 수 1153

드디어 첫경험 ... -.-; 첫 경 험....... 남들은 중학교 시절에 이미 해봤다던데... 심지어 사촌동생 녀석까지 이미 경험을 해보았다구 은근히 자랑 겸 무용담을 늘어놓던데... 하지만 그거야 이미 경험한 자들의 얘기이구 처음 시도하는 나로서는 떨릴 수 밖에... 다 안다구요? - 잘났어 정말! 그동안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었구 끈질기게 달라붙는 아가씨들의 유혹에도 넘어갈 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구... 특히 역 주변 아가씨들......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 하면서 계속 미루다보니 내 나이 스물셋이 되도록 한번도 경험 못...

  • 2014-03-02

좋은글 마음에 바르는 약 [2]

  • kjj
  • 조회 수 224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

  • 2014-03-02

좋은글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2]

  • kjj
  • 조회 수 252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 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

  • 2014-03-02

좋은글 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2]

  • kjj
  • 조회 수 220

♣ 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 수다를 떨지 말라, 비밀은 꼭 지켜라, 혀로 말하기 전에는 항상 생각하라 혀에는 뼈가 없다. 혀는 당신의 일생의 운명을 지배하는 중요한 몸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입을 잘못 놀려서, 해서는 안될 소리를 해서, 인생에 큰 손해를 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당신은 혀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말이나 음성은 인간의 '제2의 얼굴'이라고 한다. 말 한마디 덧붙이는 것은 언제라도 가능한 일이지만 이미 해 버린 말을 주워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2014-03-02

좋은글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1]

  • kjj
  • 조회 수 177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 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단어만 가슴에 품으라면 어떤 단어를 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물건을 가지라면 어떤 것을 갖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으라면 어떤 책을 읽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편의 글을 쓰라고 하면 어떤 내...

  • 2014-03-02

좋은글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 kjj
  • 조회 수 18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 없는 마음 ...

  • 2014-03-02

좋은글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2]

  • kjj
  • 조회 수 310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 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싶게 만들던 늘 곁에서 영원히 지켜보고 싶은 욕심에 내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

  • 2014-03-01

좋은글 참 좋은 삶의 인연 [2]

  • kjj
  • 조회 수 174

참 좋은 삶의 인연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진실 된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 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

  • 2014-03-01

좋은글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2]

  • kjj
  • 조회 수 20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 2014-03-01
본 사이트에서는 회원분들의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게시된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이메일:chanyi@hanmail.net Copyright © 2001 - 2022 EnjoyEnglish.co.kr. All Right Reserved.
커뮤니티학생의방교사의 방일반영어진로와 진학영어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