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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515 2003-06-10

심심타파 카멜레온 반창고 file

카멜레온 반창고          

  • 2013-08-19

심심타파 빵야 file

빵야  

  • 2013-08-19

심심타파 받아먹기 file

받아먹기  

  • 2013-08-19

심심타파 딸과 아빠의 숨막히는 대결 file [1]

딸과 아빠의 숨막히는 대결  

  • 2013-08-16

심심타파 건설중인 47층 빌딩에 엘리베이터가 없네. file [1]

건설중인 47층 빌딩에 엘리베이터가 없네.  

  • 2013-08-16

심심타파 닮고 싶은 션부부~~ file

닮고 싶은 션부부~~  

  • 2013-08-16

심심타파 희한한 계산법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에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에 담배피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진다구.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 이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

  • 2013-08-14

심심타파 운명 ~~~

운명~~~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 사람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 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

  • 2013-08-14

심심타파 연필아트 file

연필아트         출처: https://www.facebook.com/ben.heine.artist

  • 2013-08-14

심심타파 진정한 민폐 file

진정한 민폐  

  • 2013-08-13

심심타파 전설의 기타리스트 file [1]

전설의 기타리스트  

  • 2013-08-13

심심타파 UFO의 진실 file

UFO의 진실  

  • 2013-08-13

심심타파 외모에 대한 불편한 진실 file

외모에 대한 불편한 진실  

  • 2013-08-10

심심타파 저축종결자 file

저축종결자  

  • 2013-08-10

심심타파 용돈은 비슷한데. file

용돈은 비슷한데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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