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그들 추억의 앨범

모두다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아그들
몇년 지나면 이름을 잊어 먹는 경우가 있다. 아니 많다. 내 홈페이지는 하루에 한번을 들르니 이름.. 특히 내가 담임한 아이들은 잊어먹지 말아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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