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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입시변화 및 앞으로의 대입선발 전망>

- 홍천여자고등학교 연구부 -

1. 2014년 수능체제 개편시안 요약

가. 시행년도 : 2013년 11월 (2014학년도 수능시험)

나. 적용대상 : 2011년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부터

다. 변경내용

① 국어·수학·영어 : A·B형 수준별 시험 제공 ② 사회·과학 : 최대 선택 2과목으로 축소 ③ 제2외국어·한문영역 현행 유지...

④ 출제 방향 : 교과중심 출제, EBS 연계 70%유지,

 

2. 개관

2014입시전망.jpg

-세계일보 자료-

A형은 출제 범위가 좁고 문제도 쉬운 수준이며, B형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학 능력 시험의 난이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수험생들은 진로나 진학하려는 모집 단위에 따라 국어 A·B 중 하나, 수학 A·B 중 하나 영어 A·B 중 하나를 각각 선택해 응시하면 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어려운 B형은 최대 2과목만 선택할 수 있고, 국어 B와 수학 B는 동시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문항 출제의 방향은 기존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의 범교과적 출제가 학교수업으로 시험을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과 중심의 출제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수능시험의 과목명칭과 성격도 '언어 → 국어', ‘수리 → 수학’, ‘외국어 → 영어’로 각각 변경됩니다.

그리고 영어 듣기는 현재 17문제(34%)에서 25문제(50%)로 확대됩니다. 국어의 경우 모국어에 대한 듣기평가는 국어능력 측정에 있어 의미가 없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듣기평가(5문항)를 지필평가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 50개 문항인 국어와 영어의 경우 문항수가 많아 수험생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문항수를 5~10개 정도 감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마. 부연

전문가들은 2014년 수능에서 수험생들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공통으로 조언하고 있다.

A형을 선택하는 학생은 교과서의 쉬운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B형을 준비하는 학생 역시 교과서의 핵심개념 심화학습이 필수과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앞으로의 수능문제 출제경향 및 난이도와 관련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문제 출제를 담당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성태제 평가원장은 이미 "어려운 수능이 과도한 학습부담을 유발하는 것을 막고 수능을 자격시험화해야 한다는 기본 방향은 변함없다"고 밝힌바 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 확보를 포기하더라도 EBS연계와 쉬운 수능 정책을 유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자격고사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이번 수능이 지나치게 쉬워 변별력이 떨어지고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재차 “만점자 1%'는 수능을 적정난이도로 출제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국민에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EBS 교재를 참고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약속한 만큼, 이런 정책기조(만점자 1%)는 유지해야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내년도 영역별 난이도에 대해 "(2012학년도 수능의) 오답지를 분석해서 출제방향을 정하겠다"면서도 "(올해 쉬웠던) 외국어는 한두 문제가 수능 난이도를 적절히 잡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밝힌 점에서도 앞으로도 쉬운 수능 기조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결국 과거 어려웠던 수능이 노력 외에도 타고난 지적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었다면,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수능은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있어서 노력과 성적의 상관관계가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1 ․ 2학년 공통 - 앞으로의 대입선발 전망>

● 언론보도 및 대학 입시계획안 발표 종합

주요 사립대는 2013년도 수시 선발인원 비중을 소폭 확대하거나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립대인 서울대는 60%에서 79%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서강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입학 정원의 70%가량을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연세대 역시 수시모집 비율이 70% 내외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성균관대도 60%가량인 현행 수시모집 비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서울대 입시안을 고려해 장기적으로는 수시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가올 2013 입시의 큰 흐름은, 수시에서는 기존의 스펙이나 점수 위주 선발에서 잠재력 위주 선발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평가의 방식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12학년도 수시 입학사정관제의 결과를 놓고 보면, 내신 성적만 우위에 있지 활동이 꾸준하지 않은 지원자들이, 내신 평균이 다소 낮지만 활동을 자기주도적으로 해 온 친구에 비해 불합격한 경우가 많았다(그렇다고 해서 내신성적의 중요성이 작아지는 것은 아니다. 내신성적이 좋으며 활동이 우수하다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

2013입시에서는 대학이 입학사정관제를 앞서 본 바와 같이 확대해 나갈 경우 이러한 역전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서울대의 경우 수시모집 비율을 80%로 대폭 늘이고 수시모집의 전 과정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서울대만의 예외적인 변화가 아니어서 이에 대비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경희대는 2013 대학입학전형 계획안을 통해 교과 성적과 논술 위주의 전형을 줄이고 학생부와 서류 중심의 입학사정관전형을 확대해 공교육 정상화를 도모 할 것"이라며 "재능과 잠재력을 갖춘 고교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2012학년도 21.0%에서 2013학년도에는 27.0%로 늘렸다. 또 교과성적으로 선발하던 교과우수자전형의 우선선발을 폐지하고 입학사정관전형(학교생활충실자전형)으로 변경했다.

건국대학교는 전체 정원에 수시모집 선발비율을 2012년 53.8%에서 2013학년도에는 57.2%으로 확대하였다. 입학사정관제 선발인원도 2012학년도 610명보다 늘어난 659명을 선발해 전체 모집정원의 19.7%를 선발한다. KU자기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은 지난해 91명에서 대폭 늘려 206명을 모집한다.

다만 이화여대는 수시모집 일반전형 선발인원을 지난해 560명에서 460명으로 100명을 줄여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지난해 63.5%에서 58.3%로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수시 비중이 높다고 해도 수능 대비도 끝까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쉬운 수능으로 변별력은 다소 약화됐을지 모르지만 수능의 비중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정시모집뿐 아니라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수능 성적은 필수요소가 되고 있다.

상위권 대학들은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는 전형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부나 논술고사의 비중이 큰 일반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해 적용하는 등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고 있다.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 대학은 111개교로, 2011학년도 94개교, 2010학년도 70개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일부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예년보다 상향시켰다. 이 같은 추세는 내년 입시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능 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올해 전국적으로 수능최저학력을 통과하지 못해 수시합격의 기회를 잃은 사례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내년에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수능 대비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이에 더해 내년에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단 한 번의 수능에 ‘올인’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2014학년도부터 언어, 수리, 외국어 등 주요 영역시험이 수준별 선택형으로 구분되는 등 수능이 대폭적으로 바뀌므로 재수를 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 수능 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내년에도 ‘쉬운 수능’과 ‘EBS 연계율 70%’ 원칙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여 이에 맞는 대비가 필요하다.(참고로 쉬운 수능을 주장하는 성태제 평가원장의 임기는 2014년 까지. 그 뒤로로 지속되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봄)

기본 개념이 약한 학생은 지금부터 문제풀이에 집중하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기본서 위주로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8월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비하는 학생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봉사활동, 독서활동 등 비교과 영역에 대한 준비를 마무리해 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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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문대학의 경우전체 모집인원 중 78.6%인 20만2천917명을 수시모집으로 뽑고 수시에서 면접·실기 등 비교과를 활용한 선발 전형도 늘릴 계획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2012학년도 20개교(1천795명)에서 2013학년도에는 23개교(2천98명)로 늘었다.

특히 전문대학은 내신성적 반영 방법이 너무나도 다양하므로 일찍이 희망 대학과 학과를 정해 그에 맞게 공부하는 것도 합격의 좋은 방법이다.

< 그렇다면 우리의 준비 방법은 ??? >

 

먼저 이충희 경북도교육청 대입상담교사단 회장의 글을 잠시 언급해 보겠다.

내신성적만으로 진학할 수 있는 전형은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사라지거나 축소되고 있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연세대 진리`자유, 고려대 학교장 추천, 이화여대 학업능력우수자전형 등 교과 성적 최상위권 학생을 선발하던 내신전형이 교과와 비교과활동 등을 종합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경희대도 내년부터는 교과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입학사정관전형(학교생활중실자전형)으로 변경했다.

각 학교에서 입학사정관전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대입 패러다임을 교사 중심에서 ‘학생 활동 중심’으로, 학생 지도에서 ‘학생 관찰’로 바꾸어야 한다. 즉 대입 전형의 축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학생부뿐 아니라 학생 활동과 관련된 모든 기록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대입 전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2014학년도 수능 개편과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입시 반영은 입학사정관전형의 정착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현재 고교 1년생과 학부모는 대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식 학습전략과 대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로와 지원모집단위를 조기에 결정하고, 전공이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활동을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미리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진로에 맞게 일관성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자기이해-진로탐색-진로계획’의 준비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강점을 나타낼 수 있는 전형을 찾는 것이 핵심적인 대입 준비 전략이다.

자칫 위의 글을 ‘성적이 중요하지 않다’로 오해해서 들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다만 과거처럼 ‘성적’ 하나만이 대학의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유일한 기준이 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앞으로의 진학은 ‘성적’ 하나만으로는 ‘성적 + 비교과 영역’의 장점을 가진 학생에게 합격의 영광이라는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결국 ‘학업’과 ‘활동’의 「균형」이 핵심이라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수상경력이 화려해도 학교 성적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점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성적이 좋지 않으면서 교외 수상실적이 우수할 경우 사교육의 도움을 받아 실적을 쌓은 것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1차적으로 고등학교 교과성적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다만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부합하는 ‘+@’의 요소가 있다면 어느 정도 성적을 만회하는 효과는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고등학교가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내신성적의 분포 비율이 유사하지만 입시결과는 너무도 상이하게 나오는 것이다. 아울러 덧붙여 꼭 강조하는 것은 학업과 활동의 중심에는 ‘자기주도’와 ‘적극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기주도적이며 적극적인 공부와 체험활동의 장소는 사교육 기관이나 사설업체가 아닌,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생활기록부에 담겼을 때 그 진실성과 공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대외적 활동도 학교 추천에 의해 이루어 질 때...)

사설업체가 주최하는 체험활동 등은 일반적으로 공정성 등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참가비용의 과도한 부담 때문에 입학사정관들이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다. 예를 들어 사설기관에서 주최한 리더십 캠프의 경우 학생이 실제 참여해 체험했는지, 리더십 캠프에서 부여한 봉사활동 시간이 타당한지 등이 쉽게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입학사정관들은 이러한 체험활동을 단순하게 사교육업체의 도움으로 해결한 것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교내 체험활동의 경우 공정성이 보장될 뿐 아니라 추천서에서도 교내 생활에 충실했다는 점 등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교 교육과정을 최대한 반영해 공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교내 활동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입학사정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참고적으로 혹자는 각 대학의 소수 인원밖에 되지 않는 입학사정관이 그 많은 지원자의 성적 이외의 비교과 영역의 자료를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입학사정관들은 그런 일을 하라고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 역시 한 두달 동안 1인당 평균 400명 정도의 학생 서류를 심사해야하다 보니 핵심을 놓치는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수시에서 7개 안팎의 대학에 지원한다는 점을 감안하면(내년부터는 7개 이내로 제한될 가능성 높음), 어느 한 두 대학에서 나의 서류를 소홀히 했을지라도 어느 대학에서는 분명 나의 서류를 의미 있게 읽고 해석할 것이다.

결 론

 

위에서도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가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내신성적의 분포 비율이 유사하지만 학교마다 입시결과가 너무도 상이하게 나오는 것은, 그 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의 틀을 어떻게 계획했으며 얼마나 효과적으로 운영했는지, 그리고 학생은 그 속에서 얼마나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했는가의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알다시피 올해 진로진학 결과가 좋습니다. 이제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더 한다는 말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앞으로의 학교가 여러분의 진로 ․ 진학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큰 틀 속에서 몇 가지 중요한 당부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가 있을 때, 앞으로 1, 2년 후 여러분은 진정으로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학과와 대학으로부터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성실하고 적극적인 학교생활

- 자신을 위해서 참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나라 입학사정관은 1인당 평균 400명 정도의 학생을 심사한다고 합니다(전국 입학사정관전형 응시자 수 ÷ 전국 입학사정관수). 이 많은 학생을 평가할 때 1단계 평가에서 제일 먼저 보는 것이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입니다.

생활기록부에 성실성을 의심받는 내용(출결 및 교사 평가)이 있으면 당연히 선발에서 1차적 제외 대상이 됩니다.

 

2.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정착.

-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학습수준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자기주도적학습 습관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또 이를 인정하는 자기주도학습 학교표창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기말고사 후, 또는 방학 때라고 해서 절대 학습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내가 이불 속에서 아침 늦게까지 개꿈을 꿀 때 누군가는 책상위에서 미래를 꿈꿉니다.

 

3. 동아리 활동 및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교육 적극 참여

-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교육은 학생들의 적성과 관심분야를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의 학생 선발과정에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최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부서와 특기적성프로그램을 조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이나 희망 진로와 일치, 또는 유사한 것을 골라 적극적으로 활동합시다.

 

4. 교내 다양한 행사, 표창 및 시상을 적극적으로 활용.

- 자기주도학습 모범학생 표창, 방과후학교 모범학생 표창, 선․효행․봉사 모범학생 표창, 에듀팟 포트폴리오, 수학여행 우수 활동집 시상 등 성적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표창 및 시상의 기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또한 우리학교의 각종 행사나 대회, 개인전시회 기회 등을 활용 하여 관심 있는 분야들을 선택하여 열심히 참여해봅시다.

꼭 에듀팟에도 남기구요...

5. 테마별 봉사활동 및 개인봉사활동을 통한 봉사정신 표출

- 이미 너무도 잘 알겠지만, 이제 봉사활동 시간만 많이 늘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내용입니다. ‘왜 했느냐?’, ‘정말 보람과 의미가 있는 봉사활동이었는가?’,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가?’ 하는 질적 측면이 훨씬 중요합니다.

6. 역경 극복, 가정환경에서의 남다른 체험은 매우 소중한 자산

- 이번에 놀랍게도 내신 평균 2.4등급 정도의 성적으로 건국대 수의예과에 합격한 한 선배는 부모님께서 축산업을 하는 도중에 함께 겪었던 위기와 그 속에서 체험하고 느꼈던 것, 장래 포부 등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훌륭히 표현해 냈습니다. 역경극복의 경험, 가정환경에서의 남다른 체험 등은 삶의 매우 소중한 자산입니다.

7. 관심분야와 관련한 독서활동 + 탐방 및 체험 ․ 실험 활동

- 특정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서 관련 독서를 소홀히 한다면 믿어줄까?

8. 관심 분야의 지식 함양 - 해당 계열 관련 교과지식 및 상식, 시사이슈

→ 선배들의 면접후기 꼭 참고 (특히 미디어가온, 이슈투데이 강추)

 

위의 내용 모두를 실행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핵심은 성실한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열정입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나만의 특성을 살려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 봅시다.

 

 입시변화에 따른 효과적 대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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