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 [영어동화] 강아지똥 — 5 Part 듣기·한 줄 해석·영어회화 표현
2026.09.25 04:08

Doggy Poo
작은 강아지똥은 어떻게 자신이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을까요? 5개 장면을 듣고 읽으며 사과하기, 미래의 꿈 말하기, 함께하자고 제안하기를 연습해 보세요.
먼저 음성만 듣고 장면을 떠올린 뒤 영어와 해석을 비교해 보세요. 마지막에는 각 Part의 회화 예문을 내 상황으로 바꿔 말해 보세요.
각 Part에서 원문과 해석을 읽고, 회화 예문을 따라 말한 뒤 나의 한 문장으로 연결해 보세요. 인물들이 상처 주는 말을 할 때와 서로를 격려할 때의 차이도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뿐 아니라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Part 1 · 혼자인 것 같은 마음
Feeling All Alone
합성 음성 · 이야기 안내 Samantha / 강아지똥·농부 Daniel / 흙덩이·새싹·새 Karen
영어 원문과 한 줄 해석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 little Doggy Poo.
옛날에 작은 강아지똥이 살고 있었어요.
He felt all alone.
강아지똥은 혼자인 것만 같았어요.
He felt no one wanted him.
아무도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A bird poked Doggy Poo.
새 한 마리가 강아지똥을 쿡 찔렀어요.
“What’s this? Poo! Poo! This is Doggy Poo! Dirty!”
“이게 뭐야? 똥이잖아! 똥! 강아지똥이네! 더러워!”
said the bird.
새가 말했어요.
“What? Am I dirty?”
“뭐라고? 내가 더럽다고?”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He was bitter, and he cried.
강아지똥은 마음이 상해서 울었어요.
Part 2 · 흙덩이의 사과와 사연
An Apology and a Story
합성 음성 · 이야기 안내 Samantha / 강아지똥·농부 Daniel / 흙덩이·새싹·새 Karen
영어 원문과 한 줄 해석
A lump of clay laughed at Doggy Poo.
흙덩이 하나가 강아지똥을 비웃었어요.
“What’s so funny?”
“뭐가 그렇게 웃겨?”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You. You are doggy poo, the worst kind!”
“너 말이야. 넌 강아지똥이잖아. 가장 고약한 똥!”
said the clay.
흙덩이가 말했어요.
Doggy Poo was hurt and cried aloud.
강아지똥은 상처를 받고 큰 소리로 울었어요.
“I am really sorry,”
“정말 미안해.”
said the clay.
흙덩이가 말했어요.
The lump of clay paused.
흙덩이는 잠시 말을 멈췄어요.
“I may be even more out of luck than you,”
“어쩌면 내가 너보다 더 운이 나쁠지도 몰라.”
said the clay.
흙덩이가 말했어요.
“I am from far away. In summer, I used to grow white potato flowers there,”
“나는 멀리서 왔어. 여름이면 그곳에서 하얀 감자꽃을 피우곤 했지.”
said the clay.
흙덩이가 말했어요.
“Why are you here?”
“그런데 왜 여기 있어?”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In my homeland, rain had not come for a long time. Everything dried out so fast. I was growing chillies, but I let them die. Now I am being punished,”
“내 고향에는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았어.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말라 버렸지. 고추를 기르고 있었는데 죽게 내버려 뒀어. 그래서 지금 벌을 받고 있는 거야.”
said the clay.
흙덩이가 말했어요.
Part 3 · 떠나는 흙덩이와 지나가는 계절
A Ride Home and a New Season
합성 음성 · 이야기 안내 Samantha / 강아지똥·농부 Daniel / 흙덩이·새싹·새 Karen
영어 원문과 한 줄 해석
Right then, a farmer came along.
바로 그때 농부 한 사람이 다가왔어요.
“Oh! Isn’t this from my land? I guess I dropped it along the way. I will take it back home,”
“어! 이건 우리 밭의 흙 아닌가? 오는 길에 떨어뜨렸나 보네. 집으로 다시 가져가야지.”
said the farmer.
농부가 말했어요.
The farmer put the lump of clay in his cart.
농부는 흙덩이를 수레에 실었어요.
The lump of clay was happy.
흙덩이는 행복했어요.
“What am I good for?”
“나는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I’m just Doggy Poo.”
“나는 그냥 강아지똥일 뿐인데.”
He wept alone.
강아지똥은 혼자 눈물을 흘렸어요.
Winter passed and spring came.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A hen and her chicks passed by and looked at Doggy Poo.
암탉과 병아리들이 지나가다가 강아지똥을 보았어요.
“This is nothing. You can’t eat it,”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먹을 수 없어.”
said the hen.
암탉이 말했어요.
“I’m not even good to eat,”
“나는 먹는 데도 쓸모가 없구나.”
said Doggy Poo.
강아지똥이 말했어요.
Part 4 · 별처럼 빛나고 싶은 새싹
A Sprout with a Dream
합성 음성 · 이야기 안내 Samantha / 강아지똥·농부 Daniel / 흙덩이·새싹·새 Karen
영어 원문과 한 줄 해석
It was raining.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In front of Doggy Poo, there was a sprout.
강아지똥 앞에 새싹 하나가 있었어요.
“Hello, who are you?”
“안녕, 넌 누구야?”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Hello, I’m a sprout. I will become a beautiful dandelion flower one day,”
“안녕, 나는 새싹이야. 언젠가 아름다운 민들레꽃이 될 거야.”
said the sprout.
새싹이 말했어요.
“Will you be beautiful like the stars in the sky?”
“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워질 거니?”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Yes, I will shine like them too,”
“응, 나도 별처럼 빛날 거야.”
said the sprout.
새싹이 말했어요.
“How will you become like those stars?”
“어떻게 저 별들처럼 될 수 있어?”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I will use rain from the sky and the warm sun,”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따뜻한 햇볕을 이용할 거야.”
said the sprout.
새싹이 말했어요.
“I see,”
“그렇구나.”
sighed Doggy Poo.
강아지똥이 한숨을 쉬었어요.
“But I need one more thing,”
“하지만 한 가지가 더 필요해.”
said the sprout.
새싹이 말했어요.
“What’s that?”
“그게 뭔데?”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Part 5 · 함께 피어나는 희망
We Can Grow Together
합성 음성 · 이야기 안내 Samantha / 강아지똥·농부 Daniel / 흙덩이·새싹·새 Karen
영어 원문과 한 줄 해석
“I need you!”
“네가 필요해!”
said the sprout.
새싹이 말했어요.
“Me? How can that be?”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asked Doggy Poo.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I need you to join me. Together we can become a beautiful dandelion flower,”
“나와 함께해 줘. 우리가 함께하면 아름다운 민들레꽃이 될 수 있어.”
said the sprout.
새싹이 말했어요.
“Really? Wow!”
“정말? 와!”
said Doggy Poo.
강아지똥이 말했어요.
“You need me to become a beautiful dandelion flower.”
“네가 아름다운 민들레꽃이 되려면 내가 필요하구나.”
Doggy Poo was full of joy.
강아지똥은 기쁨으로 가득 찼어요.
“I will join you!”
“함께할게!”
Doggy Poo squeezed the sprout and gave it a big hug.
강아지똥은 새싹을 꼭 끌어안았어요.
“I am good for something!”
“나도 쓸모가 있구나!”
he said.
강아지똥이 말했어요.
Everyone is always needed for something.
누구나 어딘가에는 꼭 필요한 존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