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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574 Jun 10, 2003

좋은글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2]

  • kjj
  • Views 250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

  • Mar 03, 2014

심심타파 난감하네~~~ file [2]

난감하네~~~

  • Mar 15, 2017

Korean: 분서하다 (bunseohada): to burn books

zKorean: Daily #Korean: 분서하다 (bunseohada): to burn books 원문출처 : http://twitter.com/zKorean/statuses/231041699617587201

  • Aug 03, 2012

Korean: 들다 (deulda): to lodge

zKorean: Daily #Korean: 들다 (deulda): to lodge 원문출처 : http://twitter.com/zKorean/statuses/242638095630077954

  • Sep 04, 2012

Korean: 이곳에 (igote): here

zKorean: Daily #Korean: 이곳에 (igote): here 원문출처 : http://twitter.com/zKorean/statuses/246261997606408192

  • Sep 14, 2012

I remember listening to G.O.D.'s "Lies" on replay in 5th grade

SweetAndTastyTV: I remember listening to G.O.D.'s "Lies" on replay in 5th grade: http://t.co/QwcsgSbq Classic K-pop. So chill. Like a lullaby. 원문출처 : http://twitter.com/SweetAndTastyTV/statuses/217894906620944384

  • Jun 27, 2012

What is MOLLA? (Learn a Common K-POP word!) file

원문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lNv0FVOGvmI&feature=youtube_gdata

  • Apr 11, 2012

태풍(Taepung) noun meaning typhoon in Korean.

KoreanClass101: 태풍 noun meaning typhoon in Korean http://t.co/RTR9jkau 원문출처 : http://twitter.com/KoreanClass101/statuses/232400801425932288

  • Aug 06, 2012

심심타파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잡으려면 file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잡으려면  

  • Sep 13, 2013

심심타파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file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 Sep 23, 2013

심심타파 닮고 싶은 션부부~~ file

닮고 싶은 션부부~~  

  • Aug 16, 2013

심심타파 가족사기단 file

가족사기단  

  • Sep 08, 2013

심심타파 빵을 훔친 노인 file

빵을 훔친 노인  

  • Sep 15, 2013

심심타파 우주에서 짐 나르는 법 file

우주에서 짐 나르는 법  

  • Sep 18, 2013

좋은글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2]

  • kjj
  • Views 253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 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

  • Mar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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