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 펭귄의 수중 방귀 장면 포착... 동료는 줄행랑

• Chanyi
• 조회 수 1016

p>

• 2009-07-18

좋은글 마우스랜드

• chanyi
• 조회 수 1018

올해 대통령선거 반드시 쥐를 뽑아라???

• 2012-02-15

남한과 북한의 주요한 차이

• chanyi
• 조회 수 1028

The primary difference between North & South Korea 미네랄이 필요해...ㅋㅋ

• 2012-06-05

심심타파 고대 얼짱녀

• chanyi
• 조회 수 1029

고대 얼짱녀

• 2013-04-16

심심타파 실존하는 애견카페

• chanyi
• 조회 수 1034

• 2011-02-06

대박이다!!! 김신영 졸업사진ㅋㅋ

• chanyi
• 조회 수 1040

대박!!! 김신영 졸업사진ㅋㅋ

• 2012-03-27

좋은글 브라를 권장한 역사적 배경

• chanyi
• 조회 수 1045

 브라는 원래 가슴을 지탱하기 위해서, 아님 기분 좋게 자극하기 위해서 착용하게 된 걸까? 중학교 때, 나의 합창선생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불어로 어떻게 국가를 부르는지 가르쳐 주셨다. 그런데 우리들이 어떤 단락의 가사를 잘 기억하게 하기 위해: “Car ton bras sait porter l'epee,” 그녀는 말했다. “브라가 어떤 역할을 한다고? 그건 지탱해주는 거 야. 그러니 “sait porter”는 “bras” 다음에 오는 거란 걸 기억하도록!”(번역 주: 원래 노 래 가사의 의미는 “왜냐면 당신의 팔이 검을 드는 걸 알기 때문에.”지만 영어 ‘브라’를 비...

• 2011-07-29

심심타파 유투브 동영상 mp3로 바꾸기

• chanyi
• 조회 수 1049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받을 필요없이 다음 화면에서 하심 됩니다. http://www.youtube-mp3.org/ 방법 - 원하는 유투브 동영상을 위의 사이트에서 열고, - 화면 조금 아래에 있는 “공유” 클릭 → 파란색으로 나타나는주소 복사 - 복사한 주소를 위에 소개한 화면의 주소란에 붙여 넣고, 바로 밑에 있는 “convert video" 클릭 → 파란색의 ”Download" 클릭 [출처] 유투브 음악동영상 mp3로 바꾸기 (황인영 영어 카페) |작성자 hnygo

• 2015-01-25

심심타파 송중기 몰카 엘리베이터女 이여자 계탓네 [2]

• chanyi
• 조회 수 1052

송중기 몰카 엘리베이터女 이여자 계탓네 ㅋㅋㅋ

• 2016-04-16

좋은글 2006년 UN 선정 최고의 동시 [3]

• chanyi
• 조회 수 1066

When I born, I black. 내가 태어났을때, 난 검다. When I grow up, I black. 내가 성장할때, 난 검다. When I go in sun, I black. 내가 햇볕에 나갈때, 난 검다. When I cold, I black. 내가 추울때, 난 검다. When I scared, I black. 내가 두려울때, 난 검다. When I sick, I black. 내가 아플때, 난 검다.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리고 내가 죽을때, 난 여전히 검다. You white folks... 너네 백인들은... When you born, you pink. 너가 태어났을때, 넌 분홍이다. When you grow up, you white. 너가 성장할때, 넌 희다. ...

• 2011-11-24

심심타파 ㅋㅋ 연정훈 [1]

• tttagjin
• 조회 수 1069

ㅋㅋㅋ

• 2010-06-20

정준하 키큰 노총각이야기

• chanyi
• 조회 수 1072

난 키가 크지는 않지만... 준하 짱*^^*

• 2012-02-14

심심타파 두 전직 대통령 포장마차에서 우동과 소주로 서로 위로 [2]

• chanyi
• 조회 수 1078

두 전직 대통령 포장마차에서 우동과 소주로 서로 위로 그리고 현직대통령의 미소

• 2014-04-09

심심타파 박칼린을 울린 청년

• chanyi
• 조회 수 1079

껌팔이 폴포츠(최성봉 넬라판타지아)

• 2011-06-05

좋은글 담쟁이-도종환

• chanyi
• 조회 수 1085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담쟁이

•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