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t.gif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 아버지 교회에 너무 빠졌습니다...
제가볼때도 이런데 주위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친척들도 다 우리아버지 싫어합니다.. 교회에 빠져도 너무 빠졌습니다
교회라면 무조건 옳은지 압니다.. 이거 어떻게 고치는법 없을가요..?
정말 괴롭습니다.. 밤마다 돼도않한 설교를 들어야하고...
들어보면 정말 말도안됩니다..사탄이 어쩌니하면서..
우리 아버지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구 교회가 너무 밉습니다..돼도안된 설교를 하면서
헌금이나 거둬가고..머할때 헌금내라..머할때 헌금내라..
헌금 종류도 엄청 많더군요... 것두 수요일,금요일,일요일 이렇게 거둬가더군요..

교회에서 벗어나는법 아시는분 제발좀 가르쳐주세요...
꼭좀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다 올리실땐 어디에 올렸다고 쪽지좀 남겨주시고요.. 그럼 이만..
-----------------------------------------------------------
이에 밑에 어떤분의 엽기적인 답변 걸작입니다 -_-



교회에 빠지다니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불교에 빠지셔서 지금 산에서 안내려오십니다..
교회에 빠진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T.T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공지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576 2003-06-10
85 심심타파 기차역 file 희망과기대 147 2013-07-23
84 심심타파 마음으로 보는 사진들 file [1] 희망과기대 165 2013-07-22
83 심심타파 아... 아빠... 아바.. 버버버.. 버... file 희망과기대 266 2013-07-22
82 심심타파 마트에서 카트 끄는 흑형 file 희망과기대 222 2013-07-22
81 심심타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희망과기대 139 2013-07-21
80 심심타파 한 탐험가가 사막에서 미녀를 만났다... 희망과기대 153 2013-07-21
79 심심타파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이라고 합니다. 희망과기대 443 2013-07-21
78 심심타파 군필자에게 적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것은 적당한가? file 희망과기대 204 2013-07-20
77 심심타파 극한의 직업모음 file 희망과기대 255 2013-07-20
76 심심타파 한번만 살려 줄께 file 희망과기대 316 2013-07-20
75 심심타파 이 시대 최고의 쿨녀일듯 ~~ file 희망과기대 146 2013-07-19
74 심심타파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file 희망과기대 398 2013-07-19
73 심심타파 테니스 한판... 할까요? file 희망과기대 145 2013-07-19
72 심심타파 신상 애플 노트북 file 희망과기대 536 2013-07-17
71 심심타파 아 ~~ 이런 ... file 희망과기대 141 2013-07-17
70 심심타파 누구의 장난 file 희망과기대 143 2013-07-17
69 심심타파 정말 큰일이 벌어졌어요!! file [3] chanyi 482 2013-06-30
68 심심타파 존나 완벽한 번역 ㅋㅋ file [13] chanyi 465 2013-05-28
67 심심타파 고대 얼짱녀 file chanyi 1030 2013-04-16
66 심심타파 국회의원들이 자주 찾는 맛집 file [2] chanyi 1150 2013-04-16
본 사이트에서는 회원분들의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게시된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이메일:chanyi@hanmail.net Copyright © 2001 - 2022 EnjoyEnglish.co.kr. All Right Reserved.
커뮤니티학생의방교사의 방일반영어진로와 진학영어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