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시모집 확대(63%)
- 수시모집 전형 중 논술고사 전형을 폐지 또는 축소하고 적성검사 전형 확대
- 수시 응시 횟수 제한(6회, 수험번호 기준) 단, 전문대, 산업대, 특수목적대(사관학교, 경찰대, 카이스트, 한종예대, 지스트) 제외
- 수시 합격시 정시 응시 불가(충원 합격까지 포함)
2. 학생부, 자소서 인성부분 강화
- 사범대, 교대 특히 강화
- 서강대는 예술체육활동을 기술하도록 함
3. 입학사정관전형 확대
- 사범대와 교대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 서울교대 100%, 서울대 80%
4. 농어촌전형
- 지원자격을 반드시 확인(농어촌지역 중고 이수, 주소지 등)
-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자 자격이 충족되지 않을 때 합격취소될 수 있음
- 농어촌 전형이 입학사정관정형으로 확대 실시
- 농어촌 전형에서도 적성검사 실시 대학 증가
- 전체적인 농어촌 전형 선발인원 감소
- 정시 농어촌전형 연세대 폐지에 따라 고려대 합격선 상승
5. 적성검사
- 6개월 이상 노력 필요
- 경쟁률의 70%가 허수(특히, 남쪽지방은 더욱더)
- 교차지원 시 자연계 학생들에게 유리(문제가 동일하기 때문)
- 수시 1차가 2차보다 유리
- 영어비중 증가(고1,2 수준)
- 100점 만점에 75~80점이 합격선
- 적성검사 전형 합격가능한 학생부 등급은 3~6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