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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He cannot read a 
simple letter.



 

1562.  괜한 말을 했나. 
I shouldn't have 
said anything.



 

1563.  내 맘이지. 
 
Says me.



 

1564.  내가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What if I 
said no?



 

1565.  뭐라고 써 있는데요? 
What does it 
say?



 

1566.  우린 눈빛만 봐도 통해. 
We don't have to 
say anything to know what each other's feeling.



 

1567.  한번 말했으면 딴소리하지 마라. 
If you 
say yes, stay yes.



 

1568.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거야. 
Some things shouldn't be 
said.



 

1569.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 입이 헐었다. 
I 
scalded my mouth in drinking hot coffee.



 

1570.  아침부터 푹푹 찌더라고. 
It's been 
scorching hot since the morning.



 

1571.  어서 뺑소니치자. 
Let's 
scram.



 

1572.  그들은 그 계획을 무산시켰습니다. 
They 
scrapped the plan.



 

1573.  수박 겉 핥기 식이에요. 
It's like 
scratching the surface.



 

1574.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Scratch my back and I will scratch yours.



 

1575.  난 정말 재수도 꽤나 없는 것 같아. 
I guess I'm just 
screwed.



 

1576.  정말 제정신이 아니겠군요. 
You must have really 
screwed up.



 

1577.  그들은 자의로 퇴진한 게 아니란 말씀입니까? 
Are you trying to say that they didn't 
step down voluntarily?



 

1578.  그래서 그가 마이크에게 아부를 해 왔던 거구나. 
No wonder he's been 
sucking up to Mike.



 

1579.  난 모르는 일이에요. 
 
Search me.



 

1580.  마늘로 양념하세요. 
 
Season it with garlic.



 

1581.  그 사람 요즘 잘 안보이네요? 
How come I don't 
see him around?



 

1582.  그는 늘 색안경을 끼고 본다. 
He can't 
see things straight.



 

1583.  그들은 항상 의견이 엇갈려. 
They never 
see eye to eye. 



 

1584.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One cannot 
see the wood for the trees. 


1585.  당신 본색을 알았어요. 
I 
see your true colors.



 

1586.  당신 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어요! 
I can 
see right through you!



 

1587.  뭘 하고 있는지 보면 몰라요? 
Can't you 
see what I'm doing?



 

1588.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시겠네. 
Monkey 
see, Monkey do.



 

1589.  오래 살고 볼일이군요. 
I never thought I'd live to 
see the day. 



 

1590.  왜 나는 네가 우는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지? 
How come I never 
see you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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