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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뉴먼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Bill-Gates-2010-007.jpg

 It's strange that at this week's World Economic Forum the designated voice of the world's poor has been Bill Gates, who has pledged £478m to the 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 telling Davos that the world economic crisis was no excuse for cutting aid.

It reminds me of that dark hour when Al Gore, despite being a shareholder in Occidental Petroleum, was the voice of climate change action – because Gates does not speak with the voice of the world's poor, of course, but with the voice of its rich. It's a loud voice, but the model of development it proclaims is the wrong one because philanthropy is the enemy of justice.

Am I saying that philanthropy has never done good? No, it has achieved many wonderful things. Would I rather people didn't have polio vaccines than get them from a plutocrat? No, give them the vaccines. But beware the havoc that power without oversight and democratic control can wreak.

The biotech agriculture that Lord Sainsbury was unable to push through democratically he can now implement unilaterally, through his Gatsby Foundation. We are told that Gatsby's biotech project aims to provide food security for the global south. But if you listen to southern groups such as the Karnataka State Farmers of India, food security is precisely the reason they campaign against GM, because biotech crops are monocrops which are more vulnerable to disease and so need lashings of petrochemical pesticides, insecticides and fungicides – none of them cheap – and whose ruinous costs will rise with the price of oil, bankrupting small family farms first. Crop diseases mutate, meanwhile, and all the chemical inputs in the world can't stop disease wiping out whole harvests of genetically engineered single strands.

Both the Gatsby and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s are keen to get deeper into agriculture, especially in Africa. But top-down nostrums for the rural poor don't end well. The list of autocratic hubris in pseudo-scientific farming is long and spectacularly calamitous. It runs from Tsar Alexander I's model village colonies in 1820s Novgorod to 1920s Hollywood film producer Hickman Price, who, as Simon Schama brilliantly describes in The American Future, "bought 54 square miles of land to show the little people how it was really done, [and] used 25 combines all painted glittery silver". His fleet of tractors were kept working day and night, and the upshot of such sod-busting was the great plains dustbowl. But there's no stopping a plutocratic philanthropist in a hurry.

And then there is the vexed question of whether these billions are really the billionaires' to give away in the first place. When Microsoft was on its board, the American Electronics Association, the AeA, challenged European Union proposals for a ban on toxic components and for the use of a minimum 5% recycled plastic in the manufacture of electronic goods.

AeA took the EU to the World Trade Organisation on a charge of erecting artificial trade barriers. (And according to the American NGO Public Citizen, "made the astounding claim that there is no evidence that heavy metals, like lead, pose a threat to human health or the environment".)

Now, the EU is big enough and ugly enough to have fought and won the case. But many an African country lacks the war chest for such a fight, and so will end up paying for the healthcare of those exposed to leaky old PCs' cadmium, chromium or mercury, instead of embarking on, let's say, a nationwide anti-malaria strategy. Bill Gates himself may not indeed have known about what the AeA was doing on Microsoft's behalf, but the fact remains that if a philanthropist's money comes from externalising corporate costs to taxpayers, and that if Microsoft is listed for its own tax purposes as a partly Puerto Rican and Singaporean company, then the real philanthropists behind these glittering foundations might be a sight more ragged-trousered than Bill and Melinda.

Free marketeers will spring to the defence of billionaire philanthropists with a remark like: "Oh, so you'd rather they spent all their money selfishly on golf courses and mansions, would you?" To which I reply: "Oh, you mean that trickle-down doesn't work, after all?" But the point is that the poor are not begging us for charity, they are demanding justice. And when, on the occasion of his birthday, a sultan or emperor reprieved one thousand prisoners sentenced to death, no one ever called those pardons justice. Nor is it justice when a plutocrat decides to reprieve untold thousands from malaria. Human beings should not have to depend upon a rich man's whim for the right to life.

자선활동은 정의의 적이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 게이츠가 세계의 빈곤층을 대표하는 연설자가 된 건 이상한 일이다. 그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펀드에 4억7800만 파운드(약 843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다보스 포럼 참석자들에게 세계 경제 위기가 원조액을 삭감하는 핑계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앨 고어가 석유업체 옥시덴탈오일의 주주임에도 기후변화 운동을 주장하던 어두운 시기를 연상케 한다. 물론 게이츠도 세계의 빈곤층이 아닌 부자들을 대변한다. 그의 목소리는 컸지만, 그가 선언한 개발 모델은 잘못됐다. 자선은 정의의 적이기 때문이다.


자선 활동이 결코 선하지 않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자선 활동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재벌로부터 소아마비 백신을 받느니 차라리 백신이 없는 게 낫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백신을 줘야 한다. 하지만 감시와 민주주의적 통제가 없는 권력이 초래할 혼란에 주의하라.


소매식품 유통기업 세인스버리의 회장이었던 존 세인스버리는 민주적인 방식으로는 생물공학을 이용한 농업을 추진할 수 없었다. 이제 그는 자신의 개츠비 재단을 통해 일방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우리는 개츠비 재단의 생물공학 프로젝트 목적이 빈곤국에 식량 안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들었다.


그러나 당신이 인도의 카르나타카주 농민연합 같은 단체의 말을 들어보면, 식량 안보는 그들이 유전자변형 작물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이유가 된다. 생명공학을 이용한 작물은 병해에 취약해 많은 양의 석유화학 농약과 살충제, 살진균제(다들 싸지 않은 제품들이다)가 필요하다. 감당하기 힘든 이 비용은 석유 가격에 따라 함께 올라갈 것이고 소농 가구부터 먼저 파산시킬 것이다. 동시에 작물 병해는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전 세계에서 투입되는 모든 화학 물질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작물의 수확을 방해하는 병해를 막지 못한다.


개츠비 재단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특히 아프리카에서 농업 분야에 더 깊게 관여하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지방의 빈곤층에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의 해결책은 좋은 결과로 끝나지 않는다. 사이비과학을 이용한 농업에서 독재자의 오만함이 드러났을 때 길고 심각한 재앙이 초래된다.


1820년대 제정 러시아 서부의 노브고로드에서 차르알렉산더 1세가 시행했던 모델에서부터 1920년대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였던 히크먼 프라이스까지 그랬다. 역사학자 사이먼 샤만은 <미국의 미래>에서 프라이스가 "힘없는 이들에게 자선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기 위해 54평방마일의 땅을 사 25대의 트랙터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는 트랙터는 밤낮없이 일했고, 그 결과 거대한 토지는 황폐화됐다. 그러나 그걸 중단시키려는 시도는 일어나지 않았다.


먼저, 억만장자들이 기부하는 이 수억 달러가 정말 거저 주는 돈이냐는 골치 아픈 질문이 있다. 미국전자협회(AeA)의 이사회에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들어가 있던 시절에 AeA는 전자제품를 만들 때 최소 5%의 부품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사용하고, 독성 물질의 사용을 금지하자는 유럽연합(EU)의 제안에 반발했다. AeA는 EU가 인위적인 무역 장벽을 세우려 했다면서 세계무역기구(WTO)로 사건을 가져갔다. (그리고 미국 NGO '퍼블릭 시티즌'에 따르면 AeA는 납과 같은 중금속이 인체나 환경에 위협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경악스러운 주장을 펼쳤다)


현재 EU는 이러한 주장에 싸워 이길 만큼 충분히 거대해졌고, 또 추해졌다. 그러나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런 분쟁을 벌일 자금이 없다. 따라서 이들은 전국적인 말라리아 퇴치 운동 대신 고장난 구형 컴퓨터에서 나오는 카드뮴, 크롬, 수은에 노출된 이들에 대한 건강보험에 돈을 쓰는 처지가 될 것이다.


빌 게이츠 자신은 AeA가 MS의 지지를 받으며 벌인 일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자선가의 돈이 납세자에게 가야할 기업의 비용으로부터 나온다면, MS가 부분적으로는 푸에르토리코나 싱가포르에 적을 두고 적은 세금을 낸다면, 빛나는 자선 재단 뒤에 있는 진짜 자선자들은 게이츠 부부보다 더 '누더기 바지 차림의 박애주의자'(The Ragged Trousered Philanthro-pists)로 보일 것이다.


자유시장 지지자들은 이런 말로 억만장자 자선가를 보호하려 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그들이 이기적으로 골프장이나 부동산에만 돈을 쓰는 게 낫다는 건가?" 난 이렇게 대답한다. "당신의 말은 결국 낙수효과(trickle-down)는 없다는 걸 의미하는 건가?"


핵심은 빈곤층이 우리에게 자선을 구걸하는 게 아니라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왕이 자신의 생일에 사형수 1000명의 형 집행을 유예할 때 누구도 이러한 '용서'를 정의라고 부르지 않는다. 재벌이 말라리아로부터 수천 명을 구한다고 해도 정의가 될 수 없다. 인류는 삶의 권리를 위해 부자의 변덕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번역: 프레시안 김봉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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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572 2003-06-10

좋은글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미소 [2]

  •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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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미소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

  • 2014-03-06

좋은글 나이 50이 되어서야 개딸은 것들 file [3]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박의 지름길이라는 것 3.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 역전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것 4. 영양가만 따져 만든 인맥이 정말 영양가가 별로 없다는 것 5. 명함을 돌리면 97% 사람은 버린다는 것 6. 일 이년이 아니라 적어도 2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7. 40대에 하늘을 찌르던 자만심도 50대로 들어서면 급속도로 꺽인다는 것 8.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기억이나 추억은 고무줄이 된다는 것 9. 아무리 성과를 많이 냈어도 퇴직하는 ...

  • 2014-03-06

좋은글 어느 날, 몸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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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몸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코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여러분!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운 때에 우리 중에 혼자 놀고먹는 못된 백수가 한 놈 있습니다. 바로 저하고 제일 가까이 사는 입이라는 놈인데, 그 입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는 혼자 다하고, 먹고 싶은 음식은 혼자 다 먹습니다. 이런 의리 없는 입을 어떻게 할까요?" 그 말에 발이 맞장구를 쳤습니다. "저도 입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우리 주인이 얼마나 무겁습니까? 그 무거운 몸으로 몸짱 만들겠다고 뛰니 발이 아파 죽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 2014-03-07

좋은글 ◐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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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 2014-03-07

좋은글 손을 펴시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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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펴시오 손을 내려다 본다. 주먹을 쥐어 본다. 사람들은 집착 때문에 그리고 긴장 때문에 주먹을 부르쥔다. 가만히 낮은 소리로 "손을 펴시오"라고 말해 본다. 그러니까 그 말은 욕심을 버리라고 집착을 끊으라고, 긴장을 풀라고 하는 말이다. 병 속의 땅콩이 먹음직스럽다. 원숭이는 얼른 손을 집어넣어 한 움큼 잡는다. 그런데 그만 병의 입구가 좁아 주먹 쥔 손이 빠지지 않는다. 주먹을 펴야 할 텐데, 원숭이는 당장 손아귀의 땅콩을 포기할 수가 없다.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항상 무리수를 두기 마련인데, 자칫 잘못하다간...

  • 2014-03-07

좋은글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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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수천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쉬운듯 어려운일인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

  • 2014-03-07

좋은글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1]

  •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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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새로운 지식이나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전달하면서 살아갑니다 기쁨을 전하기도 하고 슬픔을 전하여 다른 이를 울리기도 하며 아름다운 장밋빛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꿈꿔 보고픈 마음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좋은 말 한마디에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은 이렇게 무슨 말을 전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절망에 빠뜨리게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전하는 말 한마디가 ...

  • 2014-03-07

좋은글 개만도 못한놈 [2]

개만도 못한놈 누군지 아시겠죠?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4-05-07

좋은글 쥐를 뽑아야 하지 않을까요? 마우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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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좋은글 설민석 명량해전 스페셜인강 1부, 2부

설민석 명량해전 스페셜인강 1부, 2부 명량해전 영화보러가기전에 볼만한 영상입니다. ㅎㅎ

  • 2014-08-10

좋은글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세상을 사랑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세상을 힐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도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세상을 사랑하고 힐링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힐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을 때도, 목표했던 바가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감정이나 실의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온전히 사랑하고 힐링할 때 세상을 사랑하고 힐링하는 사람이 될 가...

  • 2014-09-22

좋은글 난 이런곳에서 살고싶다 - 배려의 손길 file

= 영상 보기 = 바쁜 사람들이 맞닿은 곳이 횡단보도입니다. 차량은 차량대로 가야할 곳이 있고, 길을 건너는 사람도 서둘러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배려 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 오늘의 명언 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 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 - H.F. 아미엘 -

  • 2014-11-11

좋은글 존 롤즈(J. Rawls)의 정의론 맛보기

존 롤즈(J. Rawls)의 정의론 맛보기 존 롤즈,J. Rawls,정의론, 존롤즈정의론 최소수혜자의 이익이 최대한 보장되는 사회..... 요원하죠? 이 놈의 땅콩 갑질만이라도 없었으면... 또 우린 누구에게 갑질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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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 인생을 만드는 10가지 강력한 습관 file

“성공한 사람들은 단지 성공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일 뿐이다.” 미국의 동기유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이다. 트레이시는 국내에 ‘백만불짜리 습관’이란 책이 소개됐을 정도로 습관의 힘을 강조했다. 자기계발 전문가인 사이먼 솜라이는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를 습관에서 찾으면서 성공하는 습관이 쌓여 일정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봤다. 솜라이가 정리한 성공하는 습관은 10가지다. 1. 꾸준한 배움=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는 한가지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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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선조는 왜 조선을 버렸나?- 역사는 반복된다. file

=========================================================== [이덕일의 칼날 위의 歷史] #5. 임란 때 왜군 절반이 조선 백성이었다 양반은 세금 안 내고 백성만 부과…민심 이반 자초 데스크승인 [1301호] 2014.09.25 22:54:15(월)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나흘 만인 선조 25년(1592년) 4월17일. 삼도순변사(三道巡邊使) 신립(申砬)은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쳤다가 패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선조는 도성(都城) 한양을 버리고 도망칠 궁리부터 했다. 선조 일행은 4월30일 새벽 서울을 떠나 5월1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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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명한 선조들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가?

  • 2015-04-16

좋은글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 했나?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 했나? ....시간은 한 방향으로 밖에 흐르지 않는다. 되돌아올 수 없는 마라톤 코스 라이벌과 경쟁해가며 시간의 흐름이라는 하나의 길을 우리들은 계속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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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바보같은 남자 [1]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바보같은 남자 학예사(큐레이터)

  •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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