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2014.02.23 00:06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받을 수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내가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받을 수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내가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공지 |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 Chanyi | 25872 | 2003.06.10 |
| 74 | '부부의 종류' [2] | kjj | 382 | 2014.02.20 |
| 73 | 행복한 인연 [1] | kjj | 345 | 2014.02.20 |
| 72 | 가장 오래 가는 향기 [3] | kjj | 303 | 2014.02.19 |
| 71 | 왜이러세요 [2] | kjj | 179 | 2014.02.19 |
| 70 | 삶이란.... [2] | kjj | 203 | 2014.02.19 |
| 69 | 노인, 늙은 사람으로 살 것인가. [3] | kjj | 460 | 2014.02.19 |
| 68 |
마인드 퍽(Mind fuck) 현상
[2] | chanyi | 327 | 2013.11.20 |
| 67 | 뇌활성화의 열쇠 | chanyi | 188 | 2013.11.19 |
| 66 |
초등학교 3학년의 리더십
| sorimsadol | 433 | 2013.11.13 |
| 65 |
두더지보다 부자 되세요
[1] | chanyi | 201 | 2013.11.07 |
| 64 | 꿈과 인연 | chanyi | 192 | 2013.11.04 |
| 63 |
다이아몬드와 인간의 가치
[1] | chanyi | 251 | 2013.10.31 |
| 62 | 생각 하나 | chanyi | 183 | 2013.10.29 |
| 61 |
지금 하면 된다! - 안하면 안된다!
[1] | chanyi | 268 | 2013.10.25 |
| 60 |
욕심의 결과
[1] | chanyi | 315 | 2013.10.23 |
| 59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7가지
| chanyi | 1637 | 2013.09.23 |
| 58 |
웃음을 조기교육 시키자
[1] | chanyi | 318 | 2013.08.21 |
| 57 | 어느 아프리카 소년의 꿈 | chanyi | 379 | 2013.08.20 |
| 56 | 두 아들 직접 가르쳐 명문대 보낸 중졸 학력 아버지 [4] | chanyi | 756 | 2013.06.16 |
| 55 |
멍텅구리
[2] | chanyi | 451 | 2013.06.12 |




English
한국어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