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is out of the place”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러움이란 자기 자리를 떠나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연못 속에서 커다란 고기가 헤엄칠 때에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가 우리의 침대 위에 누워 있다면 우리는 더럽다고 말합니다. 아름답던 물고기가 혐오스러워지는 것은 그 물고기의 본질이 변했기 때문이 아니라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자리가 있습니다. 사회에서나,직장에서나,가정에서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십시다.
흠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