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 부인 "까불지 마라" vs 남편 "웃기지 마라"

• chanyi
• 조회 수 1435

• 2011-02-06

심심타파 폭풍 2도움 [1]

• chanyi
• 조회 수 1432

• 2011-02-06

심심타파 실존하는 애견카페

• chanyi
• 조회 수 1148

• 2011-02-06

심심타파 군필과 미필의 작지만 엄청난 차이 [1]

• chanyi
• 조회 수 1238

분명 새로운 사격방법일거야 ㅋㅋ 국군통수권자라는 사람이...

• 2011-01-28

심심타파 '아이를 아령 삼아' 엽기父 눈길

• chanyi
• 조회 수 1092

weight: 무게, 역기 work out: 운동하다, (일이) 잘 풀리다.

• 2011-01-19

심심타파 컴퓨터에도 성별이 있다고? [1]

• chanyi
• 조회 수 1051

컴퓨터에도 성별이 있다고? 컴퓨터에도 성별이 있고 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재미에 의한 것이었다. 이 방법은 윈도우즈의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에 착안해 사용자가 직접 컴퓨터의 성별을 체크한다. 우선 윈도우즈의 메모장을 연 후 메모장 내용에 CreateObject("SAPI.SpVoice").Speak "I love you" 라고 쓴 후 저장을 한다. 저장할 때 파일이름은 상관 없으나 파일의 확장자명은 *.vbs로 해줘야한다. 예를 들면 Iloveyou.vbs 와 같은 식이다. 이 vbs 파일을 클릭하면 컴퓨터에서 "I Love you"라는 음성이 나온다. 윈도우즈...

• 2011-01-10

심심타파 Heartware

• chanyi
• 조회 수 1205

요즘 온라인을 보면 몸짱이라느니 얼굴이 예쁜 연예인을 가리켜 훈훈하다느니 우월한 유전자라느니 하면서 외모 즉, 하드웨어만(hardware) 중요시하는 풍조가 우세하죠. 하지만 중요한건 머리에든거(software) 아닐까요. 그런데 요즘은 머리에 든게 너무많아 중요한걸 놓치고 있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봅니다. 너무 이기적인 이들을 많이 봅니다. 자기는 배터지고 가난한이들은 추위에 떨고 그렇더라도 기부는커녕 부자감세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스카이만가면 되는줄 알고 친구들을 밟고,자기만 알고.... 정말 이제는 따뜻한맘을 갖은이...

• 2010-11-04

심심타파 인생은?

• Chanyi
• 조회 수 1107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 찰리 채플린

• 2010-10-24

심심타파 영어유머 1 [4]

• 무지개
• 조회 수 1515

An amateur photographer friend was invited to dinner and took along a few pictures. The hostess looked at his work and exclaimed,"These are very good. You must have an excellent camera." Later, as my friend was departing, he turned to the hostess and said,"That was a delicious meal. You must have some excellent pots."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친구하나가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으면서 자기 사진을 몇 장 가져갔다. 그의 작품들을 본 안주인이 감탄하면서 "사진들이 참 좋군요, 아주 좋은 카메라를 사용하시나 봐요"라...

• 2010-09-08

심심타파 떨어지면 죽는다. 위험한놀이 막장시소 [1]

• Chanyi
• 조회 수 1371

• 2010-06-26

심심타파 ㅋㅋ 연정훈 [1]

• tttagjin
• 조회 수 1185

ㅋㅋㅋ

• 2010-06-20

심심타파 ㅋㅋㅋ

• tttagjin
• 조회 수 991

Norae jarang

• 2010-06-20

심심타파 돼지머리

• tttagjin
• 조회 수 1007

ㅋㅋ

• 2010-06-20

심심타파 ㅋㅋ 마우스 속

• tttagjin
• 조회 수 1028

ㅋㅋ

• 2010-06-20

좋은글 강과 바다가 존경받는 이유 [2]

• chanyi
• 조회 수 1647

강과 바다가 산에서 흘러내리는 수많은 냇물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그들보다 낮은데 있기 때문이다. 낮은데 있음으로 해서 강과 바다는 수많은 냇물을 거느릴 수 있다. 이렇듯 현자는 다른 사람 위에 있고자 함에도 사람들 아래서 선다. 그리하면 사람들 위에 있더라도 무겁다 여기지 않으며 앞에 선다 하더라도 무례하다 여기지 않는다. - 노자의 <도덕경> - 남위에 군림하려 하지말고 몸을 낮추고 겸손한자가 진정한 현자가 아닐까? 그런 사람이 진정으로 남들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남들이 인정해주는... *^^*

•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