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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목을 잡았던 외국어, 그 눈물나는 성공기 [3]
* 이 포스트는 올해 고3이 되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으니 바쁘신 분들은 필요하신 부분만 읽으셔도 상관없어요^^ (스크롤압박 정말 심합니다;; 주의하세요!) 이제 고3이 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혹은-넓게보자면-영어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위하여. 약속했던대로 제 외국어공부 수기를 올립니다. 사실 수기랄 것도 없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수기입니다만, 그래도 1년동안 절 울고 웃게 만들었던 '영어' 라는 과목에 대해서만큼은, 다른 어느 과목보다 '노력'을 쏟아부었기에 후회없이 마무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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