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는 최선을" 사소한 일에도 신중을 기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한다면,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부모님 가르침 아래 저는 양산에서 3남중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Try best rather than just to be the best." thi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lesson that I learned from my parents, meaning, if you try your best even on the trivial events, even the lacking person will reach the goal of being the best. My family consists of parents and three sons, of them, I'm a second son in my family.
중학교 2학년 미술시간 만들기 과제가 있었는데, 만들기를 좋아했던 저는 최선을 다해 과제를 제출한 결과 교내 학예전에서 입상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보다 소중한 12년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When I was in middle school as a second grader, I had participated in a art contest, receiving a reward as I tried my best on the art work. On my highschool graduation day, I received the award that I consider to be the best award you can receive on a graduation day, that is, a reward for perfect attendance for 12 straight years.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편이라 수영, 테니스, 농구 등 스포츠라면 항상 앞장서서 합니다. 정신을 집중해 뛰고 달리다 보면 온몸이 땀에 흠뻑 젖는데 땀 흘린 후의 상쾌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I love to be in a part of sports competition. I would lead everyone in such sport events like basketball, swimming, tennis and etc. There is nothing in the world like playing sports, by giving all your effort into it and feel the sweet sensation of victory.
고등학교 3학년 때 OO반도체에 취업해 사회인으로써의 태도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고 실패 했을 때 책임을 질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었기에, 창업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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