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 그냥 어깨 너머로 배웠어요.
I just watched and learned.
1982. 너나 잘해!
Watch your own.
1983. 말조심해!
Watch your language!
1984.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봐야 돼.
I have to watch it no matter what.
1985. 이 포도주는 물에 탄 것입니다.
This wine is watered down.
1986. 그 집은 돌보지 않은 티가 난다.
The house wears a neglected look.
1987. 그녀는 두 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She wears more than two hats.
1988. 그녀는 자기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She wears her years well.
1989. 그럭저럭 하루해를 보내다.
I have worn through the day.
1990. 나는 집안의 가장이라고.
I wear the pants at our house.
1991. 너무 자주 찾아가진 마라.
Don't wear out his welcome.
1992. 꽁무니를 슬슬 빼시는군요.
Don't try to weasel out of it.
1993. 지금 당신 걱정거리가 무엇인지 알아요.
I know what's weighing on your mind.
1994. 여기는 텃세가 심해요.
Newcomers aren't welcomed here.
1995. 계약이 맺어졌으니 한 잔 하자!
Let's wet the deal!
1996. 이것은 당신의 식욕을 돋궈줄 것이다.
This will whet your appetite.
1997. 왜들 그렇게 수군거리는 거죠?
Why is everyone whispering?
1998. 그 사람한테는 따 놓은 당상입니다.
He is sure to win the award.
1999. 사실은 져 준거죠?
You let me win, didn't you?
2000. 우리 팀이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We won a losing game.
2001. 어떻게 이곳까지 오게 됐어요?
How did you wind up here?
2002. 여름이 한풀 꺾이고 있다.
Summer is winding down.
2003. 급히 100달러만 송금해 줄 수 있니?
Can you wire me $100 fast?
2004. 회원에서 탈퇴하고 싶습니다.
I want to withdraw from being a member.
2005. 당신이 그렇게 말한 것도 다 이유가 있었군요.
No wonder you said that.
2006. 그는 뼈 빠지게 일해.
He's working his head off.
2007. 나에게는 그게 효과가 있어요!
It works for me!
2008. 뭐 어떻게든 되겠죠.
It will work out somehow.
2009. 역시 내 예상 대로군.
My sixth sense works well.
2010. 저 두 사람은 손발이 척척 맞아요.
Those two work together so well.
2011. 효과가 있던가요?
Did it work?
2012. 가 볼 만한 곳을 알고 계십니까?
Do you know anywhere worth going?
2013. 그 사람은 내 손 안에 있어요.
I have him wrapped around my finger.
2014. 여기에 낙서하지 마세요.
Don't write your graffiti here.
2015. 얼굴에 다 쓰여 있어, 다 아는 수가 있지.
It's written all over your face, I have my ways.
2016. 필기체로 쓰지 마세요.
Don't write in cursive, please.
2017. 아직 초저녁이야.
The night is still young.
2018. 저녁 식사가 맛있었어요.
Dinner was yummy.
2019.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Be yourself.
2020. 필름이 끊겨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
I wondered what I did after I zonke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