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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급훈

조회 수 2179 추천 수 123 2003.06.30 11:11:09


우리반 급훈-춘천농공고 2학년

정현석

2004.06.01 00:29:12

실패란,, 실을 모아놓은 패를 뜻하는 것이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629 2003-06-10

이러케웃읍시다 file [1]

ㅋㅋ이러케손을올리구 ㅋㅋ웃어요 푸하하하하

  • 2004-03-23

선생님 우리이제 앞으로 만나지마요 [2]

선생님 이제 우리 앞 으로 만나지마요 선생님 이제 우리 뒤 로 만나요 ㅋㅋㅋ

  • 2004-03-23

웃어보아요?? file [2]

엄청웃었는데...

  • 2004-03-07

즐거운 삶의 비결

<즐거운 삶의 비결> 사람들은 마이클을 '스마일 맨'이라고 부른다. 그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며 모든 일에 늘 신중하고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같은 과 친구인 다이앤은 마이클의 집을 방문했던 그날에서야 비로소 그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 비결을 알게 되었다. 마이클은 책상과 샤워실, 거실 등 눈에 잘 뛰는 곳마다 다음과 같은 글을 붙여 두었다.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한번은 해 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 가지 유머는 알아 두어라. 메일 세 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

  • 2004-02-07

잘했어 라이코스

잘했어~ 라이코스~ 한 사내가 종이를 꺼내어 적었다. '자동차' 그러자 개 한마리가 나타나선 번개처럼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대를 질질 끌고 들어왔다. "잘~했어! 라이코스~!" 사내는 재밌다는 표정으로 다시 종이에 적었다. '엄정화' 물론 그 개는 번개처럼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는 엄정화를 질질~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라이코스~!" 사내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 순간, 사내의 머리 속에 메아리 치는 이름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어머니'. 사내는 종이에 적었다. '고향에 계시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물론 이번에도 ...

  • 2003-12-15

[강풀]늑대... file [2]

ㅇㅇ

  • 2003-09-27

[감동] 30대 초반에 26억을 모은 젊은이의 글 [3]

제 목 : [감동]30초반에 26억을 모은 젊은이의 글... 내 나이 30초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이다. 나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계획도 없이 대충 살았었다. 그러다 보니 내 앞날의 미래 역시 불투명 했으며. 더이상은 이렇게 후지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계획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 계획을 세워본 분들은 잘 알겠지만.. 원래 계획 세우는건 쉬워도 그걸 실-천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난 예나 지금이나 한번 결심...

  • 2003-09-03

삶은 계란인가 ?????????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 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강수진 말입니다.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심장이 어찌나 격렬히 뛰는지 ...

  • 2003-07-18

우리반 급훈 file [1]

우리반 급훈-춘천농공고 2학년

  • 2003-06-30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우리 회사 앞 양쪽 보도 블록에 죽 늘어선 노점상에는 항상 사람들이 제각기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구두 수선집, 튀김 가게, 신문 가게 등 온종일 조그만 네모 상자 안에서 일하는 그 분들을 지나칠 때마다 나는 삶이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곤 한다. 그중 일흔이 훨씬 넘어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돗 자리를 펼쳐 놓고 손톱깍기, 가위, 도장집, 돋보기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잡동사니들을 팔고 계신다. 할아버지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깜빡깜빡 졸기도 하고, 이따금씩 담배를 입에 물고 하늘을 향해 ...

  • 2003-06-28

동문서답 file [2]

동문서답

  • 2003-06-25

오정아 니가 위로좀 해주라..

오정아 니가 위로좀 해주라.. 팔계는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동안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었으나 자신의 외모 때문에 그녀가 싫다고 하면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저팔계의 상사병은 나날이 깊어졌다. 매일 매일 상사병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던 어느 날 저퍌계는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이런 마음으로 그녀에게 용 감하게 고백했다. 예상대로 저팔계의 고백을 들은 그녀는 기겁을 하며 도망쳤다. 이런 결과를 예상은 했으나 막상 딱지를 맞고 보니 너무 슬퍼서 흘린 눈물이 강...

  • 2003-06-24

기생충(반짝반짝 작은별) file [1]

세상은 요지경....

  • 2003-06-23

세개가 놀란 사진 file

..

  • 2003-06-21

정말 딱 한 번..

강원도 원주의 모 대학교 국문과 03학번 윤모씨. 여자친구와 약속을 해놓고는 퍼질러 자다가 바람을 맞히고 말았다. 다음날 커피숍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사랑이 식었냐며 울기 시작했다. 처음엔 달래다가 슬슬 짜증이 난 윤모씨가 결국 일어서며 큰 소리로 한마디 하고 마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한 번 잔 거 가지고 뭘 그래!” . 그뒤 카페 손님들이 다 쳐다봐서 얼굴가리고 도망나왔다나....

  • 200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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