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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626 2003-06-10

좋은글 어느 날, 몸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1]

  • kjj
  • 조회 수 225

어느 날, 몸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코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여러분!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운 때에 우리 중에 혼자 놀고먹는 못된 백수가 한 놈 있습니다. 바로 저하고 제일 가까이 사는 입이라는 놈인데, 그 입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는 혼자 다하고, 먹고 싶은 음식은 혼자 다 먹습니다. 이런 의리 없는 입을 어떻게 할까요?" 그 말에 발이 맞장구를 쳤습니다. "저도 입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우리 주인이 얼마나 무겁습니까? 그 무거운 몸으로 몸짱 만들겠다고 뛰니 발이 아파 죽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 2014-03-07

좋은글 나이 50이 되어서야 개딸은 것들 file [3]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박의 지름길이라는 것 3.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 역전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것 4. 영양가만 따져 만든 인맥이 정말 영양가가 별로 없다는 것 5. 명함을 돌리면 97% 사람은 버린다는 것 6. 일 이년이 아니라 적어도 2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7. 40대에 하늘을 찌르던 자만심도 50대로 들어서면 급속도로 꺽인다는 것 8.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기억이나 추억은 고무줄이 된다는 것 9. 아무리 성과를 많이 냈어도 퇴직하는 ...

  • 2014-03-06

심심타파 남자 떼어내는 방법 [1]

  • jwk
  • 조회 수 719

1.겨드랑이털을 깎지 않고 기른 후, 어깨가 드러나는 짧은 민소매를 입고 남자를 만나러 나간다. 약속 장소에 있는 남자를 향해 만세를 부른다. 2.돈가스를 먹으러 간다. 칼로 손톱 밑을 긁는다. 구두를 벗은 후 칼을 구두주걱으로 사용한다. 그 칼로 “제가 고기 잘라 드려요?”라고 말한다. 3.길을 걷다가 깍두기 머리의 남자들이 보이면 손가락질을 하며 크게 웃는다. 그리고 남자 뒤로 숨는다. 그 남자들이 다가오면, “그것 봐요. 제가 하지 말자고 했잖아요”라고 말한다. 4.시계를 보며 정확히 10분에 한 번씩 박수를 1회 세게 친다. ...

  • 2014-03-06

심심타파 그냥 웃자구요 [2]

  • jwk
  • 조회 수 367

  • 2014-03-06

심심타파 엽기적인 답변 걸작입니다..^^

  • jwk
  • 조회 수 347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 아버지 교회에 너무 빠졌습니다... 제가볼때도 이런데 주위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친척들도 다 우리아버지 싫어합니다.. 교회에 빠져도 너무 빠졌습니다 교회라면 무조건 옳은지 압니다.. 이거 어떻게 고치는법 없을가요..? 정말 괴롭습니다.. 밤마다 돼도않한 설교를 들어야하고... 들어보면 정말 말도안됩니다..사탄이 어쩌니하면서.. 우리 아버지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구 교회가 너무 밉습니다..돼도안된 설교를 하면서 헌금이나 거둬가고..머할때 헌금내라..머할때 헌금내라.. 헌금 종류도 ...

  • 2014-03-06

심심타파 한번 해보세요..** [1]

  • jwk
  • 조회 수 316

.. .. ..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밝혀짐니다.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이루워진다길래,, 글올림니당,,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

  • 2014-03-06

심심타파 고전2 [1]

  • jwk
  • 조회 수 342

화장실에서 생긴 일이다...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 했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 . . . . . . . . . . . ....

  • 2014-03-06

좋은글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미소 [2]

  • kjj
  • 조회 수 217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미소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

  • 2014-03-06

좋은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 kjj
  • 조회 수 226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

  • 2014-03-06

좋은글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1]

  • kjj
  • 조회 수 393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 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 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

  • 2014-03-06

좋은글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1]

  • kjj
  • 조회 수 241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일입니다.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입니다 사랑은 나의 감정을 드러내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그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그에게 나의 배려를 베푸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 웃음 속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 2014-03-06

좋은글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1]

  • kjj
  • 조회 수 232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14-03-06

심심타파 개팔자 [2]

  • jwk
  • 조회 수 312

  • 2014-03-04

심심타파 고전 [1]

  • jwk
  • 조회 수 373

☎장난전화1 수화기를든다.. 맘에 드는 번호를 뚜뚜뚜 누른다 띠리리링~♪ 그쪽:여보세요^^ 나:저 토낀데요 사냥꾼이 쫓아와요(그리고 그냥 끊는다) 또 전화를 건다.. 그쪽:여보세요~ ^^; 나:저 토낀데요 사냥꾼이 쫓아와요 도와주세요(미련없이 또 끊는다) 다시 전화를 건다 그쪽:야!! 너 토끼지!! 너죽을래!!!!!! 나:넵 저토끼에요^^ 도와주세요~~ 뚝.... 다시전화를 건당..=0= 그쪽:야!!!!!!!!!!!!!!!!!!왜 장난전화야 토끼이넘 주글래!!!!!!!!!! 나:(목소리를 가담듬고)네? 장난전화랴뇨..^^;; 그쪽:아.. 죄송해요....>.< 누구시져? 나:...

  • 2014-03-04

심심타파 화장실에는 [1]

  • jwk
  • 조회 수 361

여느 학교와 마찬가지로.. 우리 학교 도서관이나 전산실 화장실에는.. 수많은 낙서들이 있습니다.. 가끔 절 미치도록 웃기게 만드는 낙서들을 보면.. 정말 일(?)을 보면서도 유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선 ...   ' 긴급 속보!! 이순신 사망!! '     누가 이렇게 써놨더군요..-_-;;     근데 절 웃기게 만든 건 이 낙서가 아니라... 밑에 다른 사람이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 ' 알리지 마라 일렀거늘... '             정말 기지가 번뜩이는 .. 도 동감하는 그런 낙서도 하나 있었습니다....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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