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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Views 4183 Votes 2 2005.10.06 09:11:11
밤을 새고 공부하고 난 다음날 새벽에 느꼈던 생생한 환희와 야성적인 즐거움도 잊을 수 없다.

----전혜린
다시 한번 열정을 갖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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