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OO년 OO 회사에 입사 후 구매업무와 디자인업무 중 하나를 선택할 기회가 있었는데 조금 딱딱한 디자인업무보다 폭넓은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는 구매업무를 선택하였습니다. 플랜트 기계 구매업무의 매력은 프로젝트 기간이 길지만 프로젝트마다 새롭고 다양해 항상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20여년을 같은 업무에 종사 할 수 있었습니다.
When I was admitted to OO Co., options of procurement and design business departments was given to me but I had willingly chosen the department of procurement in the hope of having wider range of human contacts. Procurement of a plant takes quite a time but I could find new and various works to do and has always to be in a state of tension in every performance which had been worked good part of my entire career in the company. Thanks to such a state of tension being kept with me, I could work for the company for more than 20 years.
Buyer, Expeditor과정을 거치면서 체계적으로 실무능력을 기른 다음, 구매 Lead Engineer, Procurement Manager등을 수행하면서 구매 관리능력과 리더십을 체득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의 기계, 장치류 업체들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현장에 수시로 출장 다니면서 Coordination업무를 수행하면서 겪은 실전경험은 저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 could systematically acquire capability of purchase control and leadership during my career in that company through the courses I had been in of Buyer, Expeditor etc.
And that I had often been to America, Japan and China for coordination work which I am much prou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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