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창가의 여자

 

vfg.png  

 

집은 싸게 나와 있었다 The house was a bargain. 옆집과 한쪽 벽만 공유하고 있었고 semi-detached 친절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었다. 바로 아내와 내가 찾던 집이었다. 이전 주인이 혼자 살던 젊은 여자였던데 갑작스런 죽음을 맞아 비게 돼서 즉시 입주가 가능했다 It had vacant possession.

 

몇 주는 모든 게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후, 6월의 끝자락으로 치닫던 날, 퇴근하고 온 나는 뒤 뜰에 서 있는 아내를 발견했다. 태양이 아내의 긴 머리 주변으로 눈부신 후광을 뿌리고 있었다 The sun cast a halo about her long fair hair. 아내는 오래 된 이웃 집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일 있어?” 나는 아내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아내는 얼굴을 찌푸렸다 frowned.부동산 중개인이 저 집 비었다고 하지 않았어? The estate agent said that place was empty, didn’t he?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간 사람이 안 살았다던데. 재개발 예정이래. 근데 왜 물어? No one’s lived there for some time.  It’s scheduled for redevelopment.  Why do you ask?” “누가 안에 있길래. 젊은 여자였어. 위층 창으로 바라보더니 지금은 가고 없네. 날 보고 있었거든. 근데 얼굴 표정이 the look on her face, , 여보, 엄청 슬픔에 잠겨서 애원하는 표정이었어 so mournful and pleading. 마치 나더러 도와 달라는 듯이.”  여자? 어떻게 생겼는데? What was she like?

 

아내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말을 이었다. “ 우리 또래로 보이던데, 20대 중반쯤. 예쁘고 머리는 짧았어.” “ 가 보자.” 내가 말했다. “ 누가 있는데 우리 도움이 필요하면 가서 도와 줘야지.” 우리는 서둘러 그 오래된 집으로 갔다. 집은 황폐했고 방치된 상태였다. 담은 군데군데 허물어진 채 풀들은 무릎까지 자라있었다 grass grew knee-high. 페인트도 빛이 바래 벗겨지고 있었다 the paintwork was faded and peeling. 철문을 열고 들어 서자 녹슨 철문이 끼이익 소리를 냈다. 우린 현관문 앞에서 멈춰 섰다. 두꺼운 판자가 못에 박힌 채 문을 막고 있었다. 창을 살펴보니 오랫동안 사람이 출입한 흔적이 없었다 there was no sign of forced entry. 집 뒤로 돌아 가보니 역시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

 

사람 본 게 확실해?” 내가 물었다. “ 빛 때문에 잘 못 본 걸 거야 Perhaps it was a trick of the light.” 아내는 당황스런 얼굴이었다. “ 맹세하는데됐어, 나 혼자 상상했나 봐. 그냥 가.”

 

그 뒤 몇 주 동안도 평범한 일상이 흘렀다. 그러던 8월 중순쯤, 퇴근해 오는 나를 아내가 현관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가 달려 와서는 내 팔을 잡았다 dashed up to me and grabbed me by the arms. “ 여보, 나 그 여자 또 봤어.” 아내의 말은 혼란스러웠다. “같은 표정이었어. 자기한테 오라고 애원하고 있었어.” “하지만 아무도 없잖아. 잘 들어, 자기 요즘 직장일 땜에 스트레스 심해서 그래 you’ve been under a lot of stress lately, 심신이 지쳐 그런 거야.”

 

난 분명히 봤어. 안 미쳤다고.” 아내의 목소리는 갈라지더니 이내 흐느끼기 시작했다. 내가 팔로 안으려고 하자 몸을 빼더니 집으로 들어 가버렸다 I tried to put my arms around her but she pulled away and hurried back into the house. 그 후 아내는 괜찮은 척 했지만 난 아내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다. 아내는 말이 없어졌고 세상과 등진 것 같았다 became quiet and withdrawn. 툭하면 화를 냈고 이유 없이 나한테 발끈했다 snapped at me for no obvious reason. 어떨 때는 멀게 만 느껴져서 대화를 시도하려 해도 거부했다.  

 

내 고집으로 아내를 당분간 쉬라고 했다, 이젠 일에서 오는 압박감이나 책임감으로부터 자유로웠다, 적어도. 난 이 여자와 관련된 말도 안 되는 일이 곧 잠잠해질 거라 믿었다 I thought this nonsense with the girl would stop. 하지만 아내가 몇 번이고 정원에 서서 그 집을 바라보는 모습이 내 눈에 띄었다.

 

8월의 마지막 토요일 동료들과 어울리느라 늦은 저녁이 돼서야 집에 왔다. 아내는 집에 없었다.  그런데 걱정돼지는 않았다. 아마 쇼핑이나 갔겠지. 아님 친정이나 친구 집에 갔거나. 혼자 그렇게 생각했다. 냉장고에서 맥주를 하나 꺼내 들고는 뜰로 나갔다 plucked a beer from the fridge and strolled out into the garden. 정원 벤치에 앉아 꽃들의 달콤한 향을 맥주와 함께 들이켰다. 지는 햇볕이 따뜻한 담요처럼 내 얼굴을 덮었다. 난 스르르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땅거미가 짙게 내려 앉고 있었다 dusk was thickening. 시계를 보니 8시를 지나고 있었다. 아내는 아직 안 돌아왔다. 아직 문자도 전화도 없었다. 아내의 전화는 꺼져 있었고 장모님께도, 아내 지인들에게도 확인 전화를 했지만 아무도 그날 아내에게 연락도 방문도 받은 사람은 없었다. 안절부절 정원을 왔다 갔다 하는데 이웃집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담 너머로 날 부르는 소리였다.

 

참견하려는 건 아니고 I don’t mean to be nosy, 내가 그쪽 안사람이 걱정이 돼서. 몇 번 정원에 있는 걸 봤는데, 저 오래된 빈집을 자꾸 쳐다보는 거야. 누가 저기서 살해를 당했는데, 그 뒤로 계속 빈집이거든. 문제는 이전 아가씨도 그렇게 뚫어져라 저 집을 보곤 했거든 바로 죽기 전까지 말이야. “

 

이전 아가씨라면…” “, 두 사람 이사 오기 전 집 주인인데, 참 착했어. 늘 밝고 친절했지. 근데 갑자기 아가씨가 변하데. 말도 없어지고. 잠깐, 어디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있는데 Hold on, I’ve got a picture of her somewhere.”

 

아주머니는 안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 사진을 몇 장 들고 나오셨다. “언젠가 여름에 바비큐파티 할 때 찍은 사진이야.“ 20대 짧은 머리의 예쁜 아가씨였다. “이 아가씨가 그렇게 죽은 게 참 안 됐었어. 저기서 발견됐지. 저 오래된 집 안에서. 뭐에 홀렸는지 몰라도 저 집으로 막 쳐들어 간 거야 forced her way in, although what possessed her to do that, I’ll never know.”

 

아주머니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서늘한 냉기가 내 척추를 타고 흘렀다 A chill surged along my spine. 난 직감적으로 아내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지체 없이 그 집으로 달렸다. 현관문을 막고 있던 널빤지는 땅에 내동댕이쳐져 있었다. 심장이 심하게 뛰기 시작했다. 난 문지방을 넘었다. 사방이 먼지투성이였고 축축한 곰팡이 냄새가 났다 smelt damp and musty. 아내는 위층에 있으리라. 난 층계를 올랐다. 방 하나가 문이 활짝 열린 채 있었다. 난 방을 향해 걸었다. 내 신발이 나무 바닥에 부딪혀 둔탁한 메아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달빛이 그 방으로 스며들어 흐릿한 빛을 내려놓고 있었다. 아내는 날개를 편 독수리 같은 자세로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아내의 긴 머리도 바닥에 퍼져 있었다. 아내는 웃고 있었다. 그렇게 아내는 미소를 머금은 채 죽어 있었다 My wife had died with a smile on her face. 

 

 

집을 팔려고 내놓았다. 가능한 한 빨리 멀리 벗어나고 싶었다 wanted to get away as soon as possible. 그래서 아주 싸게 내 놓았다. 오후에 젊은 부부가 집을 보러 왔다. 좋은 사람들 같았다. 모든 게 순조로웠다. 두 사람이 집을 둘러 보고 갈 시간이 되자 여자가 내게 물었다.

 

저기 저 오래 된 집 비어있는 거 맞죠? 누가 안에 있어서요, 위층 창으로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젊고 예쁜 여잔데 머리가 길었어요.”

 

 

원문출처 : http://mikekim.tistory.com/entry/%EC%9D%B4%EC%95%BC%EA%B8%B0-%EC%86%8D%EC%9C%BC%EB%A1%9C-%EC%B0%BD%EA%B0%80%EC%9D%98-%EC%97%AC%EC%9E%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Teps/Toeic/Toefl/Ielts 텝스 주제별 기출어휘 file [2]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 ①.hwp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 ②.hwp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 ③.hwp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 ④.hwp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⑤.hwp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⑥.hwp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⑦.hwp 텝스 주제별 텝스 기출어휘 공부 STEP⑧.hwp

  • 2010-11-16

Teps/Toeic/Toefl/Ielts ielts speaking 파트별 모범답안 file [1]

Spaking_part 1.hwp Speaking 1.hwp Speaking - part2.hwp Speaking Part2- building.hwp Speaking Part2- dream house.hwp Speaking Part2- education.hwp Speaking Part2- foreign country.hwp Speaking Part2- home.hwp Speaking Part2- important things.hwp Speaking Part2- invention.hwp Speaking Part2- movie.hwp Speaking Part2- museum.hwp Speaking Part2- newspaper or magazine.hwp Speaking Part2- party.hwp Speaking Part2- person.hwp Speaking Part2- subject.hwp Speaking Part2- tourism.hwp Speaking Part2- tradit...

  • 2010-12-29

일반 20년간 TOEFL 실전문제 분야별 단어정리 file [1]

20년간_TOEFL_실전문제_분야별_단어정리.hwp

  • 2010-12-29

명연설 'A More Perfect Union' (오바마 필라델피아 연설) file [1]

Obama-A_More_Perfect_Union.mp3 A More Perfect Union(오바마 필라델피아 연설).hwp 'A More Perfect Union' (오바마 필라델피아 연설) Philadelphia, PA | March 18, 2008 As Prepared for Delivery ‘We the people, in order to form a more perfect union.’ Two hundred and twenty one years ago, in a hall that still stands across the street, a group of men gathered and, with these simple words, launched America´s improbable experiment in democracy. Farmers and scholars; statesmen and p...

  • 2010-12-30

일반 Yes We Can - Barack Obama Song file [1]

아이폰으로 청취가능 writeCode('', "mbc3ffa09f8fc51f13b8d9c61d5b657f88591") 오바마 song-Yes We Can.hwp Yes We Can - Barack Obama Song It was a creed written into the founding documents that declared the destiny of a nation. 이것은 조국의 운명을 선포한 건국 선언문에 새겨진 신념이었습니다. Yes we can. 예스 위 캔. It was whispered by slaves and abolitionists as they blazed a trail toward freedom. 이것은 자유를 추구하며 열정을 불사른 노예들과 노예폐지론자들의 속삭임이었습니다. Yes we can. 예스 위 캔....

  • 2010-12-30

일반 Toefl 스피킹, 라이팅 예시답안 정리 file [9]

스피킹 독립형 1 답안 정리.doc 스피킹 독립형 2 답안 정리.doc 스피킹 통합형 연습.doc 토플 독립형 brainstorming.doc TOEFL 라이팅 독립형 practice.doc 라이팅 통합형 연습.doc 토플 라이팅 독립형 brainstorming.doc wr_기출문제표.hwp

  • 2010-12-30

일반 100일 100문장 통째 암기 file

100일 100문장 통째 암기.hwp 100일 100문장 통째로 암기하기 1일 That hat does not suit you at all. (그 모자는 너에게 전혀 맞지 않는다) >> not~at all.과 suit이 타동사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2일 오늘은 in that"~라는 점에서"라는 표현입니다. Men differ from brutes in that they can think and speak. 인간은 생각하고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짐승과 다르다. 3일 It couldn't be better.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 문장 유형은 시험에 잘 나오는 문장이니까 외우세요.. 응용문장 it couldn't be worse.가 있겠죠. 4일 오늘...

  • 2011-01-07

명연설 What separates us from the apes? file

What_separates_us_from_the_apes.mp3 transcript_for_jane_goodall_on_what_separates_us_from_the_apes.hwp Good morning everyone. And I feel -- first of all, it's been fantastic being here over these past few days. 안녕하세요. 먼저 이곳에서 보낸 몇 일간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And secondly, I feel it's a great honor to kind of wind up this extraordinary gathering of people -- these amazing talks that we've had. 그리고, 이렇게 특별한 모임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

  • 2011-01-08

명연설 President Obama: Memorial in Arizona file [2]

Obama_Memorial_in_Arizona.mp3 THE PRESIDENT: Thank you. (Applause.) Thank you very much. Please, please be seated. (Applause.) To the families of those we’ve lost; to all who called them friends; to the students of this university, the public servants who are gathered here, the people of Tucson and the people of Arizona: I have come here tonight as an American who, like all Americans, kneels to pray with you today and will stand by you tomorrow. (Applause.) 우리에게서 가족이 떠나간 모든 가...

  • 2011-01-16

일반 친구끼리 하는 영어 file [7]

1. 날 물로 보지마. Who do you think you're talking to? 2. 짜증 지대로다. It really got to me. 3. 완전 꽁짜네! that's a steal! 4. 오리발 내밀지마. Don't try to get out of it. 5. 쟤네들 닭살이야! Those guys are too much! 6. 실패했어. It bombed. 7. 꼬시지 마. Don't try to tempt me. 8. 아파 죽겠어. It's killing me. 9. 그래, 물어봐. Okay,shoot. 10.꺼져! Get lost!(강력하게..) 11. 정신차려! Come to your senses! 12. 각자 부담이면 안되겠니? Do you go dutch? 13. 안되겠어요. I have to say no. 14. 미쳤니? ...

  • 2011-01-18

일반 미드 단골표현600개 file [6]

미드단골표현600개.hwp 미드에자주나오는표현400개.hwp 미국드라마 단골표현 600개 001. 지난 학기 기말시험 잘 봤어? Did you ace your finals last semester? 002. 마디마디가 쑤신다. I'm aching in the joints. 003. 몸살이 났다. My body aches all over. 004. 내숭 좀 그만 떨어. Stop acting coy. 005. 불난 집에 부채질합니까? Are you adding fuel to the fire? 006. 한국에서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에요. Koreans add a year as soon as babies are born. 007. 그는 그 문제를 처리해야만 한다. He must address the problem. 0...

  • 2011-01-29

일반 실용영어 636 외모 자기 표현 등 file [1]

실용영어 636 외모 자기 표현 등.hwp 1. 여기가 어디입니까? Where am I? 2. 누구십니까? 접니다. Who is it? It's me. 3. 그녀는 요리를 잘 한다고 합니다. I hear she is a good cook. 4. 그녀는 아직 독신으로 있다. She remains single. 5. 우리 마을은 그 호수의 동쪽에 있다.Our town lies to the east of the lake. 6. 교회는 동산위에 있다. The church stands on a hill. 7. 읍사무소 뒤에는 냇물이 있다. A stream runs behind the village office. 8. 이 통 속에는 포도주가 많이 있다. There is a good deal of wine in this c...

  • 2011-01-29

일반 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 자주 쓰는 최신 슬랭영어 500개 file [1]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최신 슬랭 500개.hwp 1 frog-eater (프랑스인) 2 Indian giver (보답을 기대하여 남에게 선물하는 사람) 3 ostrich (사회적 문제나 위기 등을 인식하려 하지 않는 사람) 4 Fun City (대도시, 뉴욕시) 5 pop-off (감정에 사로잡혀 경솔하게 말하는 자) 6 free show (여성의 노출된 몸, 살갗 등을 훔쳐보는 것) 7 itsy-bitsy (극소한) 8 iffy (의문점이 많은, 불확실한) 9 dance on air (교수형에 처해지다) 10 freeloader (빈대) 11 crimp (방해) 12 coin money (벼락같이 돈을 벌다) 13 gramps (할아버지) 14 buddy-b...

  • 2011-02-04

일반 기본문장 활용한 자기소개 file [4]

기본문장 활용한 자기소개.hwp [나이]에 관한 기본문장 활용 ♣ I am fifteen of age. ▶ 저는 15세입니다. ♣ I am a girl 17 years of age.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 My birthday is March 15th. ▶ 저의 생일은 3월 15일입니다. ♣ When is your birthday? ▶ 당신의 생일은 언제입니까? ♣ I am the same age as you. ▶ 우리는 동갑이군요. ♣ I was born on June 17th in 1980 and so I will be 16 soon. ▶ 저는 1980년 6월 17일에 태어났으며 곧 16세가 됩니다. [신체]에 관한 기본문장 활용 ♣ What is the color of your hair? ▶ 당신의...

  • 2011-02-26

일반 암기용 1000문장 엄선 file [3]

1000문장.xls 1. 존의 형은 그의 학교에서 가장 키가 큰 학생이다. John's brother is the tallest student in his school. 2. 내가 화장실을 사용 할 수 있나요? Can I use the bathroom? 3. 나는 어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I did nothing yesterday. 4. 너의 차는 30 분이 지나면 준비가 될 것이다. Your car will be ready in 30 minutes. 5. 뭔가 마시자. Let's drink something. 6. 리처드는 내가 만나 본 가장 나쁜 사람이다. Richard is the worst person that I have ever met. 7. 존은 그 당시 그의 운전면허를 소지 하지 않았...

  • 2011-04-05

일반 영어 회화의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질문 패턴 file

영어 회화의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질문 패턴] Part 1.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질문 패턴 질문 패턴 01. 영화 보러 갈래? Do you want to see a movie tonight? 이걸 원해? 말만 해! 다 해 줄 테니~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땐, Do you~? 질문 패턴 02. 조용히 좀 해 줄래? Can you keep it down? 밥 좀 사줄래? 청소 좀 도와줄래?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땐, Can you~? 질문 패턴 03. 얘기 좀 해도 될까? Can I talk to you? 그것 좀 해도 돼?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땐, Can I~? 질문 패턴 04. 여...

  • 2011-04-14

일반 영어회화 기본암기문장 file [1]

영어회화기본문장.hwp 회화가 강해지는 영어표현.pdf “Good morning (afternoon, evening), John." "안녕, John. (오전,오후,저녁 인사)" "Hi, John." "안녕, John. (하루 중 어느 때라도 쓸 수 있는 인사)" "Hi, Mark. How are you doing?" "안녕, Mark. 어떻게 지내나?" Fine. And you? "좋아, 자네는?" "Hello, Jane. How are you?" "안녕, Jane. 어떠니?" "Pretty good, thanks. And you?" "꽤 상쾌해, 고마와. 너는?" What's up? Nothing much. 무슨 새로운 일이라도? 별로. 그냥 그래요. What's happening? 무슨 새로운 일이라도? N...

  • 2011-04-14

일반 Why로 시작하는 의문문 연습 [1]

why 의문문 오늘 하루 쉬는게 어떻겠습니까? Why don't you take a day off? 함께 운동하는 게 어때요? Why don't we work out together? 앉으시죠. Why don't you have a seat? 그러면 7시로 정합시다. Why not make it at seven, then? 이 시간에 여긴 웬일이세요? Why are you here at this time? What are you doing here at this hour? 약속시간을 좀 당기면 어떨까요? Why don't you make it a little earlier? 왜 애들한테 화풀이야? Why take it out on children? 왜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지. Why the long face ? Why so down? ...

  • 2011-04-14

Teps/Toeic/Toefl/Ielts 토익(Toeic) 기본문법 35가지 file [9]

토익_문법_35가지.hwp

  • 2011-04-16

일반 자주쓰는 영어속담 정리 file

▶ A ◀ A bad workman always blame his tools. 서투른 장인은 항상 연장 나무란다. →선 무당이 장구 탓한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필요할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양은 쓴맛이 난다. → 양약은 입에 쓰다.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표범은 자신의 점을 바꿀 수 없다. → 표범에게 붙어있는 점은 어떠한 노력을 해도 없앨 수는 없는 것이다. 즉 본성은 바꿀 수 없다는 의미: 제 버릇 개 주랴.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천 마일의 여행도 ...

  • 2011-04-25
본 사이트에서는 회원분들의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게시된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이메일:chanyi@hanmail.net Copyright © 2001 - 2022 EnjoyEnglish.co.kr. All Right Reserved.
커뮤니티학생의방교사의 방일반영어진로와 진학영어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