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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저분의 후손은 무슨 생각으로 강가도 아니고 강과 맞닿은 곳에 부모님의 묘를 마련했을까? 정말로 청개구리 였을까? 아님 부모님이 광적으로 낚시를 즐기셨을까? 무척 좋아하시는 낚시를 저승가셔도 즐기시라는 깊은 뜻이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춘천댐에서 1km정도 올라가면 이곳이 나오는데 여태 살면서 보지 못하다가 사진찍을 장소를 물색하다가 이곳을 찾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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