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everywhere I go, I've heard from doctors and nurses who every day see children with illnesses that could have been treated earlier if their parents had been able to afford health insurance.
그리고 가는 곳마다 저는 의사나 간호사들로부터 부모가 의료보험을 감당할 능력이 있었다면 보다 일찍 완치됐을 수도 있었던 병을 가진 아이들을 매일처럼 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You may remember I had a few ideas about health care. And I've learned a few lessons since then. But I haven't given up on the goal and that's why we kept working step by step to insure millions of children through the Children's Health Insurance Program. And that's why it's time to pass a real Patients' Bill of Rights and provide access to affordable health care to every child and family in this country.
혹,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의료보험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아이들에게 저비용의 의료보험을 제공하기 위한) 그리고 그 후로 몇 가지 교훈도 얻었지요. 그러나 저는 그 목표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어린이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백만의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하나하나 착실하게 준비를 해나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그리고 이를 위해 지금이야 말로 미국전역에 모든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비용(감당할 만한)의 의료보장을 주기위한 진정한 환자들의 권리장전(힐러리, 혹은 민주당의 의료보장법)을 통과시켜야 할 때입니다.
But we'll never accomplish what we need to do for our children if we burden them with a debt they did not create. Franklin Roosevelt said that Americans of his generation had a rendezvous with destiny. Well, I think our generation has a rendezvous with responsibility. It's time to protect the next generation by using our budget surplus to pay down the national debt, save Social Security, modernize Medicare with a prescription drug benefit, and provide targeted tax cuts to the families that need them most.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무 책임도 없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부담을 지우게 된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당세대의 미국인들은 운명과 맞닥뜨렸다고 말했었습니다. 저는 감히 이 시대의 미국인들은 책임감과 맞닥뜨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남아도는 우리의 잉여예산을 집행해서 국가에 대한 부채를 낮추고 사회보장을 건실히 하며 의약품 선 조제 처방으로 발생하는 이익으로 의료체계를 근대화 시켜서 우리의 다음세대를 보호할 때입니다. 그리고 또한 각 가정에 가장 절실한 세금감면 또한 제공할 때입니다.
At this moment of great potential, let's not squander our children's futures. Let's elect leaders who will leave no child behind. Leaders who don't just talk the talk, but walk the walk: leaders like Al Gore and Joe Lieberman.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낭비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합니다. 말로써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앨 고어나 조 리버맨 같은 지도자 말입니다.
You know, the other day Bill and I were looking at pictures of our daughter from eight years ago, when this journey began. It's been an amazing 8 years for Chelsea, too. And we want to thank the American people for giving her the space to grow.
빌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었을 당시 8년 전 어느 날, 빌과 저는 우리 딸애의 사진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러) 8년이란 시간은 chelsea에게도 경이로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이렇게 우리 딸애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던 미국 국민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Bill and I are closing one chapter of our lives-and soon, we'll be starting a new one.
빌과 저는 삶의 한 장을 마무리 할 것이며 곧 또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입니다.
For me, it will be up to the people of New York to decide whether I'll have the privilege of serving them in the United States Senate.
I will always be profoundly grateful to all of you and to the American people for the last eight years.
제게 있어서 미국 상원에서 다시 한번 미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질지는 전적으로 뉴욕 시민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지난 8년동안 성원해 주신 여기계신 모든 분들과 미국 국민여러분들에게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릴 것입니다.
Really, the most important thing that I can say tonight is: --- thank you.
Thank you for giving me the most extraordinary opportunity to work here at home and around the world on the issues that matter most to children, women, and families.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faith in good times - and in bad.
사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아이들, 여성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기회들을 주신 국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믿음을 주신 국민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the honor and blessing of a lifetime.
Good night, and God Bless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