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OO년 부모님 슬하에 2남 1년 중 차남으로 서울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는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시어, 지금도 좌우명을 정직, 성실, 최선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I was born the second son of two sons and a daughter in Seoul in 19OO. Parents gave us learning that we should be honest, sincere and do our best and I still live on the words honesty, sincerity and doing my best.
저의 첫인상은 유순하고 푸근합니다. 성격은 아주 활달하고 맑으며 어디서든 누구와도 잘 어울려 지냅니다. 고등학교 때는 RCY 활동을 하여 봉사의 즐거움도 만끽하였으며, 대학시절에는 대인관계가 원만해서인지 학과 회장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My first impression is said and warm. As for my character, I am cheerful and outgoing and get along well with any body anywhere. When I was a high school student, I felt happiness from volunteer devotion by acting as a member of Red Cross Youth. Maybe because I have good personal relationship, I help the position as the president of our department at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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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