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마쓰 쓰토무 '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
우에마쓰 쓰토무는 어릴 때 꿈이 로켓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였다. 어릴 때에는 어른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해 주었다. 그는 중학생이 되서도 변함없이 로켓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겠다는 꿈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자 어른들의 반응은 대학진학에 신경 쓰고 어떤 회사에 취직할 것인지 신경 쓰라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 또한 로켓 만드는 일은 머리가 좋아야 하고 도쿄대는 가야 된다고 하면서 너(우메마쓰)는 머리가 나쁘다면서 불가능 하다고 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학교공부를 제쳐두고 로켓 관련된 책만 읽기 시작했다. 결국 일본 내 공립공업대학중 입학 커트라인이 가장 낮은 기타미 공대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후 미쓰비시 중공업에 들어가지만 곧 나오고 아버지의 회사인 우에마쓰 전기에 들어가게 된다. 우주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카무이 스페이스 윅스(CSW)를 설립하고, 거기에서 본격적으로 우주개발에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실패를 계속하게 된다. 그렇지만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회사사람들이 힘을 모으자 결국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전 세계에 3개 밖에 없는 무중력실험장치도 있다. 우에마쓰전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거의 없다. 모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아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우주개발을 한다. 가끔 정부나 연구기관 사람들이 종종 회사를 찾아 회의를 하더라도 수준에 맞지 않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넘버원이 아니어도 된다.
온리원이면 된다.
넘버원은 너무 어렵고 부담된다.
온리원이면 충분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