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 이영찬
• 2005-05-20
• 조회 수 4576

... 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 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산다는 일은 그렇게도 끔찍한 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만큼 더 나는 생(生)을 사랑한다. '집착'한다. ... -전혜린

누가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 했는가?

• 이영찬
• 2005-04-09
• 조회 수 4389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The Waste Land -T.S Eliot 왜?

봄날 - 나태주

• 이영찬
• 2005-03-01
• 조회 수 4337

산성 돌담장 길 따스한 봄 햇살 찾아 쪼르르 겨우내 여윈 다람쥐 미안하구나 나 혼자 점심 때 배부르도록 밥을 먹어서 ------------------------------ 눈이 녹고 새싹이 돋는 3월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합시다

수능기출유형별 듣기연습

• 이영찬
• 2005-01-24
• 조회 수 4542

수능유형별 듣기연습: 기출문제를 유형별, 연도별정리하였습니다. 유형별 문제풀이 공략법은 1월 28일이후에 업로드할 예정 누락되었거나, 잘못링크된 것은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출처: 에듀넷소스다운로드후 재편집 & 2004, 2005수능업로드

방명록 [1]

• 이영찬
• 2004-06-27
• 조회 수 4579

방명록에 글남겨 주세요. 주인장 없을때 살짝 왔다가 가시면 삐쳐요. *^^*

딸기

• 이영찬
• 2004-05-31
• 조회 수 4862

아버지가 밭에 심으신 딸기가 한창이다. 제철에 먹는 딸기라서 그런지 더 맛있다. 아버님이 농약 하나두 안치고 키우신 딸기! 정성스럽게 우리가족이 먹으라고 키우신 딸기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다.

업데이트

• 이영찬
• 2004-04-12
• 조회 수 4334

업데이트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정리를 거의 해 놓았는데 귀찮고 원하는 분도 많지 않은것 같아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는데.. 빨리 올려야하나? 근무학교를 옮기면 이용하는 학생도 많이 있을테고 지금 홈페이지가 TV화면비율로 만들어져서 수업시간에도 사용할...

▶◀오호통재라 국민을 물로 보는가???

• Chanyi
• 2004-03-13
• 조회 수 4496

"역사를 후퇴시킨 폭거는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조정래(소설가) "탄핵! 이거 공상소설인가? 소설가 밥줄 끊지 마라!" -이상락(소설가) "우리동네 ‘농부’는 부패한 수구세력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고‘탄핵한 놈들의 거시기’에 똥물에 발라야 한다...

아침 풍경

• Chanyi
• 2003-12-16
• 조회 수 4340

아침과 봄에 얼마나 감동하는가에 따라 당신의 건강을 체크하라 당신 속에 자연의 깨어남에 대해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른 아침 산책의 기대로 마음이 설레어 잠에서 떨쳐 일어나지 않는다면, 첫 파랑새의 지저귐이 전율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눈치...

고한아그덜

• Chanyi
• 2003-10-23
• 조회 수 4317

아그덜아 샘은 잘있다... 회원가입을 너희들이 하는구나.. 쑥스럽니? 글남기던가 이멜보내렴.. 샘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디 쉽지가 않구나.. 그거말이야

기차는 길다

• Chanyi
• 2003-09-13
• 조회 수 4457

기차는 길다 괴로움의 증거다 달려가라 달려가라 -허상욱[기차]-

가을이 오면

• Chanyi
• 2003-09-08
• 조회 수 4339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미소를 지으며 생활해요. 우리모두

개학

• Chanyi
• 2003-09-03
• 조회 수 4457

개학했슴다. 즐겁게 2학기 생활을 해야겠지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슴다.

제 방학일정

• Chanyi
• 2003-07-21
• 조회 수 4147

7월 27일 까지는 춘천에 있고요. 24일은 근무 그리고 7월 28일 부터는 강릉에 있습니다.(주말에는 춘천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Chanyi
• 2003-07-01
• 조회 수 437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라고 했던가... 만나면 더 좋겠구.. 근데 전 요즘 인라인에 빠져살아요. 이것 저것 골치아픈것 잊고...

홈페이지 복구중입니다.

• Chanyi
• 2003-06-18
• 조회 수 4030

많이 복구되었슴니다. 방명록과 유머란에도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주인없을때 왔다 그냥가시면 섭섭해하지요.

홈페이지 날아가다

• Chanyi
• 2003-06-07
• 조회 수 4139

홈페이지가 날아갔습니다.. 지금은 연습중인 홈페이지입니다. 곧 제모습을 찾겠지요

공지사항 개설입니다.

• 이영찬
• 2003-01-14
• 조회 수 4305

공지사항개설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할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