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금 수업한 자료를 보실까요.

먼저 핸드아웃을 나누어주고 작성하게 합니다.

먼저 완료한 학생들것을 앞으로 가져오게 한 다음 어플을 실행하여 스캔하면 위의 파일들이 그림파일과 pdf파일이 생성됩니다. 이것을 이멜로 보내고 다운받아 이것을 학생들이 보면서 발표하게 합니다. 

스캔하고 이멜을 다운받을 때까지 1분도 채 걸리지 않아요.(미러링을 이용하여 스마트폰화면을 직접 화면에 띄워도 되요.)

앞에나와서 아무것도 보지않고 발표하게 하면 학생들이 부담스러워 하는데 요번에는 부담없이 여러학생들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좋은 어플인거 같네요.

제가 소개하는 어플뿐만 아니라 유사한 어플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한 어플은 camscanner입니다.

사용해보세요. 피피티를 따로 작성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작성한 프린트를 직접 스캔하여 발표하게 하니까 효과가 좋았습니다.

위의 작품은 중1학생이 완성한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