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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준엽 총장님 기억하겠습니다.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주어진다면 권력자의 똥꼬라도 빨겠다는 현 상황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어느날 농사꾼인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농사꾼은 굶을지언정 씨앗을 먹어서는 안된다' 대단한 철학적인 사상이 들어있지는 않았지만 성인이 된 지금까지 기억합니다. 이제는 그 뜻을 조금 알거같습니다. 무학이신 아버지의 뜻을...
모양빠지게 살지말아야지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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