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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심심타파 잼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냉무) [1] Chanyi 10516 2003-06-10

좋은글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

  • kjj
  • 조회 수 141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

  • 2014-02-28

좋은글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2]

  • kjj
  • 조회 수 230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 것일까?"라고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

  • 2014-02-28

좋은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2]

  • kjj
  • 조회 수 164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합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고 싶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작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한다는 증거요. 가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

  • 2014-02-28

좋은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

  • kjj
  • 조회 수 226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

  • 2014-02-28

좋은글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

  • kjj
  • 조회 수 130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 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 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2014-02-28

좋은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2]

  • kjj
  • 조회 수 175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합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고 싶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작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한다는 증거요. 가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

  • 2014-02-27

좋은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

  • kjj
  • 조회 수 186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

  • 2014-02-27

좋은글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

  • kjj
  • 조회 수 209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 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 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2014-02-27

좋은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3]

  • kjj
  • 조회 수 179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보고싶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세요. 간절함으로 병이 되기보다는 애틋함이 두 사람에게 힘을 줄 거예요.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탬 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구는 금새 힘을 얻을 거예요. 사랑했던 이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할 때 왜 내가 싫어졌느냐고 그에게 묻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사랑할 때에도 이유가 없었잖아요. 하지만 당신이 먼저 이별을 얘기...

  • 2014-02-27

좋은글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2]

  • kjj
  • 조회 수 241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 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전화할 일이 있었고 걸려오기도 한 전화번호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잘 지내느냐는 말조차 아깝다. 서로 그만큼 어색해진 것 같다. 정이 떠나버린 친구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는 법인데 남아버린 추억마저 기억하기 싫은 것이 되었다면 사람을 실망시킨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진...

  • 2014-02-27

좋은글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4]

  • kjj
  • 조회 수 214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착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여러 틀 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감 힘도 써봅니다. 그러다 ...

  • 2014-02-26

좋은글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3]

  • kjj
  • 조회 수 168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 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 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 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그를 만나며 그가 타인에서 벗어나 내 눈에 익으면서 그리고 가슴으로 다가오면서 그와 서서히 친해져 가는 것이겠지요.... 한 두번 만나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친구의 의미는 퇴색되어 버리고야 말겠죠. 친구는 오래된 포도주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야 제 맛이 나는 법이듯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 갑작스...

  • 2014-02-26

좋은글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3]

  • kjj
  • 조회 수 176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

  • 2014-02-26

좋은글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2]

  • kjj
  • 조회 수 243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음식점 주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아직 개시도 못했으니까 다음에 와요!! "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간에 자리를 잡았다. 주인아저씨는 그때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다... 근데 얘야 이리 좀 와 볼래 " 계산대에 앉아 있던 주인...

  • 2014-02-26

좋은글 향기로운 커피처럼 [1]

  • kjj
  • 조회 수 19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

  • 2014-02-26

좋은글 좋은 글 행복한 마음 [2]

  • kjj
  • 조회 수 156

좋은 글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

  • 2014-02-25

좋은글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2]

  • kjj
  • 조회 수 140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 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

  • 2014-02-25

좋은글 보기에 좋은 사람 [2]

  • kjj
  • 조회 수 186

보기에 좋은 사람 의욕적이고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매일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놀 때에도 확실하게 노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어른들에게 존대하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무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감사하며 잘 먹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단정한 옷차림과 ...

  • 2014-02-25

좋은글 세상을 살다보면 [2]

  • kjj
  • 조회 수 145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

  • 2014-02-25

좋은글 인생의 속도 [1]

  • kjj
  • 조회 수 142

인생의 속도 우리들의 인생에는 속도가 있습니다 너무 빨리 달려도 아니 되고 너무 느리게 달려도 아니 되는 인생의 속도 말입니다. 과속을 하여 목표지점에 다다르려면 그 만큼 위험도 따르게 되고 얻는 것 만큼 또한, 잃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너무 느리게 달리다 보면 목표지점에 다다를 수가 없게 되고 뒤를 돌아다 볼 기회도 없을 겁니다. 인생의 속도 너무 빨리 달려도 아니되고 너무 느리게 달려도 아니 되는 알맞은 속도 말입니다. 순간 순간마다 펼쳐지는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 즐길 수도 있어야 하고 장면 장면마다 펼...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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