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이영찬
• 2006-02-09
• 조회 수 4788

술먹고 전화해서 헛소리해도 편하게 전화받아주는 그런 친구가 필요하다. 담날 전화 목록 확인해서 아무 기억 안나도 걱정안되는 그런 편한 친구가 필요하다. 그런 친구가........

수능기출어법 업데이트

• Chanyi
• 2010-11-10
• 조회 수 4668

수능기출어법 유형별정리(1994-2010)

마지막 야자

• 이영찬
• 2006-11-13
• 조회 수 4630

허허 ~~~ 오늘이 마지막 야자 구만 교실 넘 덥구,,, 난로불 줄어들지 않는것 같구... 책두 눈에 안들어 오구... 난로 소리에 묻혀 컴터 소리가 죽어 공부방해가 안되서 글 남기는 중.... 요즘 수업두 안하구 자율학습하니 더 초조해지는것 같다. 아그들에게 뭐...

산다는 것은

• 이영찬
• 2005-05-20
• 조회 수 4568

... 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 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산다는 일은 그렇게도 끔찍한 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만큼 더 나는 생(生)을 사랑한다. '집착'한다. ... -전혜린

방명록 [1]

• 이영찬
• 2004-06-27
• 조회 수 4568

방명록에 글남겨 주세요. 주인장 없을때 살짝 왔다가 가시면 삐쳐요. *^^*

수능기출유형별 듣기연습

• 이영찬
• 2005-01-24
• 조회 수 4529

수능유형별 듣기연습: 기출문제를 유형별, 연도별정리하였습니다. 유형별 문제풀이 공략법은 1월 28일이후에 업로드할 예정 누락되었거나, 잘못링크된 것은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출처: 에듀넷소스다운로드후 재편집 & 2004, 2005수능업로드

▶◀오호통재라 국민을 물로 보는가???

• Chanyi
• 2004-03-13
• 조회 수 4487

"역사를 후퇴시킨 폭거는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조정래(소설가) "탄핵! 이거 공상소설인가? 소설가 밥줄 끊지 마라!" -이상락(소설가) "우리동네 ‘농부’는 부패한 수구세력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고‘탄핵한 놈들의 거시기’에 똥물에 발라야 한다...

[추카해주세요]청소년 권장사이트 선정 [2]

• chanyi
• 2011-04-11
• 조회 수 4460

본 사이트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와 아이틴넷 에 2011년 제1분기 청소년권장사이트로 선정되었습니다 . 추카해주세요. 와우*^^*

개학

• Chanyi
• 2003-09-03
• 조회 수 4450

개학했슴다. 즐겁게 2학기 생활을 해야겠지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슴다.

기차는 길다

• Chanyi
• 2003-09-13
• 조회 수 4441

기차는 길다 괴로움의 증거다 달려가라 달려가라 -허상욱[기차]-

누가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 했는가?

• 이영찬
• 2005-04-09
• 조회 수 4377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The Waste Land -T.S Eliot 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Chanyi
• 2003-07-01
• 조회 수 4358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라고 했던가... 만나면 더 좋겠구.. 근데 전 요즘 인라인에 빠져살아요. 이것 저것 골치아픈것 잊고...

아침 풍경

• Chanyi
• 2003-12-16
• 조회 수 4328

아침과 봄에 얼마나 감동하는가에 따라 당신의 건강을 체크하라 당신 속에 자연의 깨어남에 대해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른 아침 산책의 기대로 마음이 설레어 잠에서 떨쳐 일어나지 않는다면, 첫 파랑새의 지저귐이 전율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눈치...

가을이 오면

• Chanyi
• 2003-09-08
• 조회 수 4327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미소를 지으며 생활해요. 우리모두

봄날 - 나태주

• 이영찬
• 2005-03-01
• 조회 수 4324

산성 돌담장 길 따스한 봄 햇살 찾아 쪼르르 겨우내 여윈 다람쥐 미안하구나 나 혼자 점심 때 배부르도록 밥을 먹어서 ------------------------------ 눈이 녹고 새싹이 돋는 3월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합시다

업데이트

• 이영찬
• 2004-04-12
• 조회 수 4315

업데이트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정리를 거의 해 놓았는데 귀찮고 원하는 분도 많지 않은것 같아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는데.. 빨리 올려야하나? 근무학교를 옮기면 이용하는 학생도 많이 있을테고 지금 홈페이지가 TV화면비율로 만들어져서 수업시간에도 사용할...

고한아그덜

• Chanyi
• 2003-10-23
• 조회 수 4306

아그덜아 샘은 잘있다... 회원가입을 너희들이 하는구나.. 쑥스럽니? 글남기던가 이멜보내렴.. 샘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디 쉽지가 않구나.. 그거말이야

공지사항 개설입니다.

• 이영찬
• 2003-01-14
• 조회 수 4296

공지사항개설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할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사진사

• 이영찬
• 2005-07-05
• 조회 수 4261

만 레이(현대사진의 선구자) "나는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자동차를 탈 뿐 운전기사가 될 마음은 없다"

첫눈 내리던 날에

• 이영찬
• 2005-11-29
• 조회 수 4198

첫눈 내리던 날에 詩/이수인 그냥 눈이 와서라고 첫눈 때문이라고 전화 한번 하고픈 사람 있습니다 유리창에 나부끼는 첫 눈 때문에 울적해져 당신이 더욱 생각 나더라고 말하고픈 사람 있습니다 발신자 없는 전화 한통도 그토록 반가운 까닭은 오늘은 첫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