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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탈무드의 채근담 중에서 信(신)

kjj 2014.02.21 00:53 조회 수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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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공자는 말한다.

"사람에게 신의가 없으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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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의하면 "信(신)이란 성(誠)으로 인(人)과 언(言)을 따른다"고 되어 있다.

말을 바꾸면, 사람(人)의 말(言)이 신(信)이다.

그것은 '두 사람의 도(道)는 인(仁)이다'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가장 간단하고 의미있는 깨우침을 주는 말이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은 '말하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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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서로 증거를 교환할 때 쓰는 물건은 거의 신(信)이라고 불렀다.

예를 들면

중국에서는 사인할 때 사용하는 인새(印璽:도장)를 '인신'이라 불렀으며,

통신을 상징하는 서찰은 '서신'으로,

군령을 상징하는 병부는 '신부'로

국가를 대표하는 사신은 '신사'로 불렀다.

'신'은 '성'으로 성신(誠信)이라고도 한다.

"성이란 성언(成言)으로 이루어진다." 말에 신이 없으면 그 말은 말이 아니다.


단순히 약속을 어겼거나 언행이 일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용을 잃는 것이 아니라,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실행할 수 없는 말을 했기 때문에 신용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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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이 불신하면 백성은 비방하고 정권이 안정될 수 없으며,

관료가 불신하면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벼이 여기며,

상벌이 불신되면 서민은 국법을 어기기 쉽고 다스릴 수가 없다.

교우가 불신하면 서로 원망하며 서로 친할 수 없으며 떠난다.

이렇듯 군신관계이건, 친우관계이건 믿음이 없으면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사람의 마음속을 그 점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식언'을 하지 말아야 하며,

겸허한 자세를 갖추는 것이 친구를 잃지 않는 길이다. -石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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