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sserby noticed a couple of city workers working along the city sidewalks. The man was quite impressed with their hard work, but he couldn’t understand what they were doing.
Finally, he approached the workers and asked, “I appreciate how hard you’re both working, but what the heck are you doing? It seems that one of you digs a hole, and then the other guy immediately fills it back up again….”
One of the city workers explained, “The third guy who plants the trees is absent, he is sick today.”
어느 행인이 두 명의 시 공무원이 도시의 보도를 따라가며 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둘이서 열심히 일하는 것에 상당히 감동 받았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공무원들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두 분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한 사람이 구멍을 파면 다른 사람이 바로 다시 구멍을 메우는 것 같은데….”
공무원 중 한 명이 설명했다. “중간에 나무를 심는 일을 맡은 사람이 오늘 아파서 결근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