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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위 첨부파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준 후 년말에 받아서 생기부를 작성하곤 했습니다.
학교에서 등산을 갔다오더라도 다 느낀바가 틀리니 열심히 작성하여 제출한 학생은 참고하여 성실히 작성하여 주었구요.
작성하지 않은학생은 '언제 등산갔다옮'이라고 적어 주었고요.
조금더 편리하게 작성하려고 잔머리를 굴렸더니 구글문서가 있더라구요. 구글문서에 위와같은 문서를 작성하여
이멜을 학생에게 보내고 학생이 활동을 수시로 작성하면 제가 언제라도 볼 수 있고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언제라도 잊어먹기 전에 작성할 수 있다.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2015교육과정은 학생위주 활동위주 토론이 주가 되는 교육과정이라 활동하나하나 할 때마다 생기부에 자세하게 적어주어야 하는데 이게 어려울 것 같네요.
앞으로의 2015교육과정에서 더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편리하네요.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양식은 샘 취향에 맞게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