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5 12:54 chanyi Edit
오늘의 운세라는 문장이 분필상자에 적혀져있었다. 한껏 기대를 하고 분필을 뽑았는데 글쎄... 경 오늘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날 축
난.... 노총각인디...어떻게 하란말이냐 이넘들아.*^^*
2010년 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