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토끼들아 찬이의 일상
2013.05.21 13:02 Edit
야이, 토끼들아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공짜 게시물만 보고 가지 말고 책좀 사라. 토끼들아.
그래서 공연도 좀 보러 오고
좀 움직여라, 움직여, 시큰둥 트랜드의 주역들아.
출처: 무규칙이종예술가: 김형태(http://thegim.com )
뭐든지 시큰둥 대안없이 비판만...
뭐든지 피터지게 열심인것 없이...
쫌만 더 나아지자 땀흘리자 매니아가 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