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5 17:39 chanyi Edit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못보고 멀리 있어서 못보는 이들이 오랜만에 모여 잡담도 하구 애들 장난치는것도 보고 저녁두 같이먹구 좋았다. 주기적으로 방학때 만나기로 하구 인사를 했다. 그저 옆에 있기만 해도 편한사이 그게 좋은것 같다. 나의 흉도 다 덮어주고 편하게 대하는 그들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