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인수와 추억의 앨범



30대 중반의 남자 둘이서 따분한 일요일이 싫어 무작정 떠났다. 서로 사진 찍어 주지도 못했다. 창피해서!
그곳에서 먹은 허브 비빔밥은 무척이나 맛있었다.

2005년 5월 1일
포천 허브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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