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찬이의 일상


2005년 6월 4일 집근처
작년에는 자유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올해는 바쁘지만 다행이도 학교건물 옆에 야생화가 엄청많아서 꽃사진 찍으로
일부러 시간내지 않아도 되어 좋다. 짬짬이 사진찍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보람찬 한해를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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