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도리꽃(세신) ETC
2013.05.23 08:09 Edit
족도리풀(세신(細辛). 족도리. 족도리꽃;Asarum sieboldii)
쥐방울덩굴과 전국의 산야 나무 그늘 속에 자라는 다년초.
꽃은 4월경 땅과 마주하는 자리에 검 붉은빛으로 핀다.
잎은 심장형으로 보통 2장씩 달리지만
큰 포기가 되면 여러장의 잎이 자란 듯 보인다.
예전부터 약재로 사용하며 약명인 세신으로도 많이 알려진 품종이다.
기르기는 쉽고
화분에 심어 반 그늘지고 바람 잘 통하는 자리에서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면 한번씩 흠뻑 물주기하면 된다.
화단의 경우 나무 그늘에 심어주면 된다.
번식은 씨앗, 포기나누기로 가능하다.
2008년 4월 18일 오전 11시경
쥐방울덩굴과 전국의 산야 나무 그늘 속에 자라는 다년초.
꽃은 4월경 땅과 마주하는 자리에 검 붉은빛으로 핀다.
잎은 심장형으로 보통 2장씩 달리지만
큰 포기가 되면 여러장의 잎이 자란 듯 보인다.
예전부터 약재로 사용하며 약명인 세신으로도 많이 알려진 품종이다.
기르기는 쉽고
화분에 심어 반 그늘지고 바람 잘 통하는 자리에서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면 한번씩 흠뻑 물주기하면 된다.
화단의 경우 나무 그늘에 심어주면 된다.
번식은 씨앗, 포기나누기로 가능하다.
2008년 4월 18일 오전 11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