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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영어] ~한다고? 그 정도는 보통이지. One hour to the airport? That’s par for the course.
조회 수 490 추천 수 0 2016.11.13 19:20:51패턴영어
One hour to the airport? That’s par for the course.
공항까지 1시간 이라고? 그 정도는 보통이지.
<Step 1>
공항까지 1시간이라고? 그 정도는 보통이지.
One hour to the airport? That’s par for the course.
그녀가 응답 전화를 안 했어? 그 여자는 보통 그래.
She didn’t call you back? That’s par for the course.
내 생일에 비가 왔냐고? 그거야 늘상 있는 일이지.
It rained on my birthday? That’s par for the course.
그녀가 늦게 일어났나고? 그거야 늘 벌어지는 일이야.
She work up late? That’s par for the course.
네가 우리 약속을 까먹었다고? 그거야 항상 벌어지는 일이지.
You forgot our appointment? That’s par for the course.
네 이웃 때문에 차를 못 뺏다고? 그거야 늘 벌어지는 일이야.
Your neighbor parked you in? That’s par for the course.
빌이 자기 계산서를 지불하지 않았어? 그거야 늘 있는 일이지.
Bill didn’t pay his bills? That’s par for the course.
그가 자기 커피를 쏟았다고? 보통 있는 일이야.
He spilled his coffee? That’s par for the course.
<Step 2>
Dialogue 1
A: We’ve got one hour to go.
우리 한 시간을 가야 해.
B: One hour to the airport? That’s par for the course.
공항까지 한 시간? 보통 그 정도 걸려.
Dialogue 2
A: Tammy slept in.
태미가 늦감을 잤어.
B: She work up late? That’s par for the course.
그녀가 늦게 일어났다고? 그거야 흔한 일이지.
Dialogue 3
A: Tim made this mess.
팀이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었어.
B: He spilled his coffee? That’s par for the course.
그가 자기 커피를 쏟았다고? 그거야 늘 있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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